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25 눈물도 사랑입니다 |1| 2017-11-08 김현 2,0941
82324 불행중독자들|┗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6-26 강헌모 2,0934
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1| 2018-01-13 김현 2,0931
16672 내가 이레만 살 수 있다면 |32| 2005-10-25 허용회 2,09211
16686     허용(바오로)님 쾌유를 위한 노래!!! |6| 2005-10-26 노병규 8046
16679     따뜻한 님들!... 바오로님 사랑해요~라고 지금 좀 외쳐 주세요. |20| 2005-10-26 박현주 1,6628
16685        Re: 허바오로 형제님의 쾌유를 빕니다. 사랑해요! 힘 내세요!! |9| 2005-10-26 최인숙 1,1556
89604 가난을 부자로 바꿔주는 아침관리 13가지 비밀 |1| 2017-03-17 김현 2,0922
47688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2| 2009-12-09 김미자 2,0917
90124 말씀을 유린하는 사람들... 2017-06-13 신주영 2,0910
82645 개신교 목사님이 교황님 방한 이후 느낌을 |1| 2014-08-20 류태선 2,09017
88218 * 구름이 별빛을 가리더라도...* (잠수종과 나비) |1| 2016-08-03 이현철 2,0900
87537 ♡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2016-05-01 김현 2,0882
95374 ★ 기도 |1| 2019-06-13 장병찬 2,0880
100902 기냥 가거라카이♬~순롓길150처(곡성옥터성당/영광순교자기념성당/함 ... |6| 2022-05-06 이명남 2,0881
31393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17| 2007-11-18 김성보 2,08717
1 평화를 빕니다. |1| 1998-09-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0857
46518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6 박명옥 2,0855
87737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2016-05-28 강헌모 2,0852
88777 고통이라는 걸림돌 - 실패하신 하느님 |2| 2016-11-02 유웅열 2,0852
89823 *⊙* 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는데..... 2017-04-21 김동식 2,0850
92213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2018-04-11 강헌모 2,0850
42298 어느 며느리의 고백 |13| 2009-03-04 김미자 2,08422
88883 좀만 시간을 더 주시면 아름다운 시로 당신 사랑을 꼭 갚을 사람이 ... 2016-11-17 윤기열 2,0840
91044 자작나무 개울 (Birch Creek)의 아침 안개 2017-11-10 김학선 2,0840
91088 노년기에 접어드는 이들을 위하여. . . . 2017-11-16 유웅열 2,0841
91410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8-01-10 유웅열 2,0821
93369 마음이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4| 2018-08-22 김현 2,0811
9996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8-16 장병찬 2,0810
84231 어머니의 밥상 변천사| - 황 창연 신부님 |1| 2015-03-18 노병규 2,0804
83190 ☆좋은 언어습관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09 이미경 2,0797
87885 야근하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카톡 |1| 2016-06-16 김현 2,0791
39833 ** 세상에 머무는 동안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 |9| 2008-11-07 김성보 2,0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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