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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
병자성사를 다니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한분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도 하고, 여러 고비를 넘겼지만 6개월 정도 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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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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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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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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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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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깔깔깔깔
2002-10-12
양승국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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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RE:4152]
2002-10-12
박선영
1,066
1
4169
영혼의 새벽
2002-10-17
양승국
2,460
25
4243
아버지의 뒷모습
2002-11-11
양승국
1,914
25
4356
천사님, 어찌 그리 농담을
2002-12-19
양승국
2,046
25
4373
찰거머리 스토커
2002-12-27
양승국
1,978
25
4454
단 하루를 살더라도
2003-01-21
양승국
2,296
25
4538
기적같이 환한 미소
2003-02-16
양승국
2,087
25
4743
천국으로 가는 꽃길
2003-04-12
양승국
2,028
25
4795
조바심과 설렘
2003-04-23
양승국
2,143
25
4898
내가 누구냐?
2003-05-16
양승국
2,381
25
4932
끝낼 때 끝내더라도
2003-05-25
양승국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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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
그렇지유~
2003-09-17
노우진
1,380
25
5675
이해하려 애쓰며..
2003-10-13
노우진
1,549
25
5703
신부님, 허무해요.
2003-10-14
노우진
1,657
25
5711
그녀에게 작은 축복을 보내며...!
2003-10-15
황미숙
2,024
25
5837
책임져야죠!
2003-10-30
노우진
1,895
25
5899
사장님과 신부님
2003-11-08
마남현
2,470
25
5967
하루 하루가 얼마나 기쁜지?
2003-11-16
양승국
2,030
25
5975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
2003-11-17
노우진
1,610
25
6402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04-02-03
양승국
2,218
25
6442
이 땅 이 백성
2004-02-09
양승국
1,858
25
6452
추억의 카페
2004-02-10
양승국
1,956
25
6683
결국 사랑입니다
2004-03-17
양승국
2,342
25
6742
진리는 바로 내 발 밑에
2004-03-27
양승국
2,058
25
6766
5살 짜리 조카
2004-03-30
노우진
1,859
25
7073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2004-05-17
박용귀
2,681
25
9014
답변 안할 수 없네요
2005-01-12
이인옥
1,846
25
9021
그러신가요?
2005-01-12
이순의
1,459
4
9022
Re:그러신가요?/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5-01-12
조영숙
1,455
8
9020
Re:답변 안할 수 없네요/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5-01-12
조영숙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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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5
정력강화/생리통/질염/자궁염의 최상의 묘약 합장합척과 촉수요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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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김재춘
2,541
25
17696
거칠 것 없는 당당함의 배경
|2|
2006-05-09
양승국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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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5
♧ 어느 시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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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박종진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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