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15 거지와 음식점.. 2002-03-22 최은혜 69123
6259 저는 성당 청소부가 좋아요 2002-05-04 김광회 62023
6348 바보 엄마 2002-05-15 박윤경 55623
6617 바보토끼의 사랑이야기 2002-06-20 편종철 2,51723
6645 가장 소중한 것(펌) 2002-06-26 이애령 2,50623
6713 여섯개 반의 손가락 2002-07-08 최은혜 59423
6731 ♥ (실화) 성체의 성모님 (2) ♥ 2002-07-10 조후고 2,55523
7272 좋은글 한편 - 행복해지는 습관... 2002-09-17 안창환 1,02023
7475 100마르크보다 값진 마음 2002-10-17 박윤경 58323
7632 사랑은 발이 없대. 그래서 안아주지 않으면... 2002-11-13 박윤경 2,45923
8260 우리 주위엔 이런 사람도 있겠지요. 2003-02-23 정인옥 67623
8418 아버지의 발자국 2003-03-26 박윤경 1,00823
8419     [RE:8418]무제 2003-03-26 안정희 2022
8932 버스 안에서 2003-07-20 배건기 65923
9243 행복한 사람이란 2003-09-16 이우정 1,69323
9274 [좋은글]나... 2003-09-25 안창환 2,50123
9565 핑크빛 보드라움이....... 2003-11-28 이우정 61523
9694 친구의 마지막 무대...... 2003-12-29 이우정 65223
27114 * 내가 여기(따뜻한 이야기)에 오고픈 이유는? |20| 2007-03-18 김성보 2,50623
30245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7| 2007-09-27 김성보 2,64423
33060 * 은총의 주일날 <박광자의 회화>와 함께~ |28| 2008-01-20 김성보 2,48723
33443 * 그렇게 담아본다... 지금 이대로가 가장 행복이라고... |17| 2008-02-04 김성보 2,43523
39625 ** 사랑해요 아버님!!! 오래 사셔야해요 ...♡ |13| 2008-10-29 김성보 2,49823
43754 주님! 이 영혼 돌보소서! 애도하는 마음으로 올림니다. |12| 2009-05-24 신영학 1,28023
5377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7-30 김미자 64223
53780 황홀한 고백 - 이해인 |1| 2010-07-30 김미자 87323
83297 ♣ 가슴 먹먹한 사연 ♣ |7| 2014-11-24 박춘식 2,55923
83555 평생 최고의 선생님 |11| 2014-12-29 강헌모 2,48023
416 아름다운 영혼을 가슴에 묻습니다 1999-06-12 곽일수 2,47522
741 일곱 번째 난장이를 기억하시나요 1999-10-21 박지윤 2,61222
743     [RE:741] 1999-10-22 김원곤 2993
767 가을엔 이런 사랑을.. 펀글 1999-11-03 안정현 2,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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