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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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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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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5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4 2003-04-23 이미정 1,2550
457 빨간 벽돌집 가족들 (2) 2002-01-04 이종임 1,2472
413 사제단 북한선교여행 2001-08-08 이풀잎 1,2466
452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0 2001-12-19 이미정 1,2423
438 눈물겨운 책 한 권 2001-11-10 이풀잎 1,2413
324 계산동 성당 신부님을 .....? 2001-02-06 권영정 1,2372
9 대치2성당 알렉시오 신부님! 1998-09-27 박윤석 1,2351
20     [RE:9] 1998-10-04 장진영 5041
30     [RE:9]근데요... 1998-10-14 김환수 6801
3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05-15 이풀잎 1,2325
409     [RE:366] 2001-07-25 김주혜 6972
356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 2001-04-16 이미정 1,2253
539 워싱턴 공현성당 전경 2008-04-05 김종우 1,2190
459 행동하는 양심 이야기 2002-01-13 이풀잎 1,2165
380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워라 2001-06-19 이풀잎 1,2144
306 신창옥 헬레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2000-12-28 안승훈 1,2141
421     [RE:306] 2001-09-08 김성복 6990
132 명동의 보라도리신부님 1999-06-10 오스테파노 1,2063
350 이기우 신부님 화이팅마라톤 2001-03-18 김양환 1,2006
225 홍성남신부님,알고픈게 있는데요.. |1| 2000-04-25 허윤희 1,1970
221 따봉 신부님! 2000-04-17 이성우 1,1932
143 동작동의 '하회탈' 김성수신부님은요.... 1999-07-26 김애희 1,19213
533 설날 제삿상 차려놓고 미사 열려 (사당5동 성당) |1| 2008-02-21 유재천 1,1830
264 이용규 사도요한 신부님 2000-08-20 김나혜 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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