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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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 우리의 믿음 : 사랑이신 예수. 2005-09-29 서울대교구사목국 1,7671
69 열정에 가득찬 한 사람은 온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05-09-23 서울대교구사목국 2,7551
68 성체성사는 십자가의 신비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습니다. 2005-09-14 서울대교구사목국 2,0102
67 주교시노드에 4명의 중국주교가 참여한다. 2005-09-09 서울대교구사목국 1,7881
66 성체성사는 교회와 신자들의 삶의 원천이고 정점입니다. 2005-09-08 서울대교구사목국 2,7351
65 계시헌장 반포 40주년 기념 국제모임. 2005-09-02 서울대교구사목국 2,5441
64 신앙은 단지 교회의 가르침에만 천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2005-08-31 서울대교구사목국 2,5701
63 감사제(beracha)는 '주님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뜻합니다. 2005-08-25 서울대교구사목국 1,9521
62 감사드립니다. 2005-08-22 서울대교구사목국 1,5721
60 쾰른에서 청년과의 만남들 (동영상) 2005-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2,8022
59 동정마리아의 협력으로.....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7241
58 복음을 따른 영웅들...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1,5511
57 떼제 로제 수사님의 비극적 죽음.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8761
56 젊은이들은 사랑의 참된 정점인 거룩함에로 불리웠습니다. 2005-08-10 서울대교구사목국 1,6441
55 교황님의 젊은 마음은 이미 쾰른에... 2005-08-03 서울대교구사목국 1,6991
54 온 세상의 영적인 일치를 위해... 2005-07-29 서울대교구사목국 1,6671
53 자연과 만날때 인간은 자신이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깨닫습니다. 2005-07-20 서울대교구사목국 1,8221
52 먼저 하느님을 찾으십시오. 2005-07-13 서울대교구사목국 1,8632
51 새 교리서를 공부하여 모든이가 교리교사, 복음을 전하는 이가 됩시다. 2005-07-07 서울대교구사목국 1,7941
50 교회의 일치와 보편성의 상징(베드로와 바오로) 2005-06-29 서울대교구사목국 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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