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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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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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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88 q신부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4| 2016-11-02 비공개 2,7470
11287 q성인부 독서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3| 2016-10-31 비공개 1,8550
11286 q교회에서도 김영란법이 적용되나요 |1| 2016-10-29 빛과 소금 2,0360
11275 q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3| 2016-10-05 비공개 7,4310
11280    a평생의 동반자-----대구주보(2014.11.16) 2016-10-11 비공개 1,9830
11279    a자매님의 고백을 통해 이해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10-08 아메림노스 클라라 1,0420
11278    aRe: 그냥 참지 마시고 ... 2016-10-07 아메림노스 클라라 8500
11277    aRe: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1| 2016-10-07 아메림노스 클라라 6730
11273 q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후~~ |3| 2016-10-04 비공개 4,8900
11284    a가장 먼저 하실 일은.... 2016-10-18 쾌도난마 1,1650
11276    a하늘사랑/ 하늘마음 2016-10-07 아메림노스 클라라 8250
11274    a슬픔을 딛고 굳게 서라-----'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2016-10-05 비공개 6720
11266 q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 |2| 2016-09-18 비공개 14,6140
11283    a음란이 미화되고 우상화 되어가는 시대 2016-10-16 강칠등 1,8250
11282    a죄의 부정(악마 4호의 전략) 2016-10-16 비공개 7620
11281    a누군가 글을 지우네요! 2016-10-13 쾌도난마 9720
11272    aRe: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 2016-09-27 이성훈 1,9380
11267    a[신앙상담] 수음죄에 대한 대책-----김연준 신부님 2016-09-19 비공개 5,1810
11263 q질문드립니다. 2016-09-17 비공개 2,8970
11265    aRe:질문드립니다. 2016-09-17 아메림노스 클라라 1,0180
11260 q죽고나서 부활 후에 갖게 되는 능력과 사후세계? 2016-09-15 비공개 4,8090
11264    aRe:죽고나서 부활 후에 갖게 되는 능력과 사후세계? 2016-09-17 사랑과영혼 9470
11262    a부활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적 깨달음의 사건 2016-09-16 비공개 4340
11261    aRe:죽고나서 부활 후에 갖게 되는 능력과 사후세계? 2016-09-15 아메림노스 클라라 4140
11256 q세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신앙활동은 무엇일까요? 2016-09-14 비공개 4,4190
11259    a혼인 해소와 무효 2016-09-15 비공개 9010
11258    a혼인-----남궁 민 신부(수원 가톨릭대 교수) 2016-09-15 비공개 4810
11257    aRe:세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신앙활동은 무엇일까요? 2016-09-14 사랑과영혼 3270
11252 q하느님은 저에게 무엇을 바라실까요? |2| 2016-09-13 비공개 2,9620
11301    a목숨을 건 용서 2016-11-25 비공개 4180
11253    aRe:하느님은 저에게 무엇을 바라실까요? 2016-09-14 아메림노스 클라라 6210
11246 q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 |5| 2016-09-08 비공개 7,0680
11292    aRe: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 2016-11-10 비공개 9280
11285    a환상을 깨고나니 힘들지만... 2016-10-18 쾌도난마 7180
11250    aRe: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 2016-09-09 사랑과영혼 1,4570
11249    aRe: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 |1| 2016-09-09 아메림노스 클라라 8960
11247    a과연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2016-09-08 비공개 8730
11244 q냉담기간 중 동성애 행위를 했습니다... |1| 2016-09-07 비공개 7,4070
11254    aRe:냉담기간 중 동성애 행위를 했습니다... 2016-09-14 비공개 1,7980
11251    aRe:냉담기간 중 동성애 행위를 했습니다... 2016-09-09 비공개 1,0270
11248    aRe:냉담기간 중 동성애 행위를 했습니다... 2016-09-09 아메림노스 클라라 8460
11245    aRe:냉담기간 중 동성애 행위를 했습니다... 2016-09-08 비공개 8980
11239 q그리스도인의 삶과 세상의 두려움... |1| 2016-09-03 비공개 3,9750
11242    a두려움의 원인은 죽음 2016-09-05 비공개 8680
11241    aRe:그리스도인의 삶과 세상의 두려움... 2016-09-05 사랑과영혼 3440
11240    a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1| 2016-09-04 아메림노스 클라라 3750
11238 q하느님께 기도하기 ( 소원을 빌기) |2| 2016-09-02 비공개 3,5630
11243    aRe:하느님께 기도하기 (개신교에서 퍼왔습니다) |1| 2016-09-07 비공개 1,1790
11231 q성경을 쓰는데.. 잡념이 너무 많습니다. |1| 2016-08-21 비공개 3,0240
11232    aRe:성경을 쓰는데.. 잡념이 너무 많습니다. |1| 2016-08-23 사랑과영혼 7870
11229 q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4| 2016-08-04 비공개 4,6250
11449    aRe: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2017-03-25 비공개 4130
11228 q교적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 |2| 2016-08-03 비공개 2,1400
11224 q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1| 2016-07-26 비공개 3,2600
11227    aRe: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2016-07-28 굿뉴스 8610
11223 q남편과 말다툼으로 많이 힘듭니다 (매번) |8| 2016-07-22 비공개 3,0810
11221 q†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권위에 존경하고 순명합니다. 그래서 ... 2016-07-20 비공개 3,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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