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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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210 매일미사/2025년 11월 11일 화요일[(백) 투르의 성 마르티 ... 2025-11-11 김중애 2770
186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7-10 / 투르의 성 마르티노 ... 2025-11-11 한택규엘리사 3240
186208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5| 2025-11-11 조재형 4225
186207 ■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 투르의 성 ... 2025-11-10 박윤식 3701
186206 ■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 연중 제32주간 ... 2025-11-10 박윤식 3461
18620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 2025-11-10 박영희 3311
186202 11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0 강칠등 5584
18620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0 최원석 3310
186200 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 2025-11-10 최원석 7932
186199 송영진 신부님_<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 2025-11-10 최원석 3122
186198 이영근 신부님_“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 ... 2025-11-10 최원석 4323
186197 오늘의 묵상 [11.10.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한상 ... 2025-11-10 강칠등 3383
186196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 2025-11-10 최원석 3033
186195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2025-11-10 최원석 2961
186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의 여정 “선택, 사랑, 훈련, 습 ... |1| 2025-11-10 선우경 3534
186193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4| 2025-11-10 조재형 3568
186192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2025-11-10 김중애 2923
186191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5-11-10 김중애 3131
186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0) 2025-11-10 김중애 3184
186189 매일미사/2025년 11월 10일 월요일[(백) 성 대 레오 교황 ... 2025-11-10 김중애 2970
1861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1-6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 2025-11-10 한택규엘리사 1940
186187 ■ 진정한 용서는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 ... 2025-11-09 박윤식 3721
186186 ■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교회 안팎을 아우르신 큰 성인 / 성 대 ... 2025-11-09 박윤식 2661
186185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9 최원석 3131
186184 11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09 최원석 3112
186183 송영진 신부님_ <신앙생활도, 사랑 실천도 장사가 아닙니다.> 2025-11-09 최원석 3191
186182 이영근 신부님_“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 2025-11-09 최원석 3053
186181 양승국 신부님_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2025-11-09 최원석 2572
186180 예수님께서 성전 2025-11-09 최원석 3021
18617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평신도 주일] 2025-11-09 박영희 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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