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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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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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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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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
장병찬 |
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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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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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
강칠등 |
1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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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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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장병찬 |
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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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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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이경숙 |
1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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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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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장병찬 |
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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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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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이문섭 |
1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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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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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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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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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장병찬 |
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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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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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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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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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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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18 |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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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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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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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장병찬 |
63 | 0 |
| 104016 |
사랑의 힘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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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강칠등 |
1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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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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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장병찬 |
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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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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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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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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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장병찬 |
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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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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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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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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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강칠등 |
214 | 0 |
| 104009 |
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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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이문섭 |
1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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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이신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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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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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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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장병찬 |
85 | 1 |
| 104006 |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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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장병찬 |
64 | 0 |
| 104005 |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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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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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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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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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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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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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02 |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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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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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01 |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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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장병찬 |
114 | 0 |
| 104000 |
석촌호수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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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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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999 |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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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장병찬 |
7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