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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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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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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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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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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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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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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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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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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다른종교에서 미사봐도 괜찮을런지?
1999-07-29
비공개
241
0
251
[RE:246]감추어진 속사정이 있나요..
1999-08-05
비공개
161
0
10280
빈첸시오 활동 관련해서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2|
2013-09-21
김민수 미카엘
265
0
10294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설립 목적과 사명
2013-09-25
비공개
195
0
913
910번 성소에 대해서..
2000-09-19
비공개
274
0
914
[RE:913]
2000-09-19
비공개
167
0
12106
기복신앙에 대해
|1|
2019-03-02
비공개
1,370
0
12112
Re:기복신앙에 대해
2019-03-11
비공개
433
0
247
결혼의 선택
1999-07-29
비공개
304
0
10281
무식하고 무례한 질문드립니다.
|4|
2013-09-21
비공개
373
0
915
성소상담에 대하여
2000-09-20
비공개
215
0
12107
본당 옮겨도 되는지
|1|
2019-03-03
비공개
1,252
0
248
시험에 들려합니다.
1999-07-29
비공개
336
0
250
[RE:248]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1999-08-02
비공개
156
0
10287
개신교만 옳다는 사람에게 제대로 신앙을 알리는 방법?
|3|
2013-09-23
비공개
406
0
10290
천주교와 개신교간의 상호 오해-평화신문
|1|
2013-09-24
비공개
370
0
10288
[참고 서적] 가톨릭과 개신교-박도식 신부
|1|
2013-09-24
비공개
268
0
916
re] 913번 답변...
2000-09-21
비공개
151
0
12108
내일이면 재의 수요일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2|
2019-03-05
비공개
1,205
0
253
넋두리
1999-08-08
비공개
133
0
10296
신앙이 식어갑니다.
|11|
2013-09-27
비공개
687
0
904
착함(선함, 선행)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읍니다.
2000-09-16
비공개
212
0
12109
재의 수요일에 골프치는 신부
|1|
2019-03-07
비공개
3,850
0
12128
Re: 히브리 12:15
2019-03-28
비공개
603
0
12126
Re:<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중에서...
2019-03-28
비공개
394
0
12113
Re:재의 수요일에 골프치는 신부
|1|
2019-03-13
비공개
726
0
12110
Re:재의 수요일에 골프치는 신부
2019-03-07
정인석
905
0
254
[re:232]가족과의 단절..님에게
1999-08-09
비공개
150
0
11377
믿음이 많이 없어요..
|1|
2017-01-23
비공개
4,088
0
11379
Re:믿음이 많이 없어요..
2017-01-25
거룩한 위탁
954
0
11378
Re:믿음이 많이 없어요..
2017-01-24
아메림노스 클라라
549
0
861
수녀에 대하여
2000-08-31
비공개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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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RE:861]
2000-09-02
비공개
219
0
12081
꽃동네에 대해서....
|1|
2019-02-19
비공개
1,196
0
12517
Re:꽃동네에 대해서....
2021-07-29
구이구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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