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18 참을 인(忍) 자의 비밀 |2| 2019-10-28 김현 1,3544
96317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2| 2019-10-28 김현 8002
96316 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 |1| 2019-10-28 김현 9391
96319     Re: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 2019-10-28 이경숙 2160
96315 날 두고 길 떠난 님을 위한 기도 |1| 2019-10-28 이숙희 7901
96314 ★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1| 2019-10-27 장병찬 1,0540
96311 ★ 미사란 무엇인가? |2| 2019-10-26 장병찬 1,1161
96310 70대 ~ 80대 노인 별곡 |3| 2019-10-26 유웅열 2,2343
96309 기쁨과 슬픔,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2019-10-26 김현 1,2583
96313     Re:기쁨과 슬픔,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9-10-27 이경숙 2130
96308 덕을 쌓아 가는 인생 지침서 |2| 2019-10-26 김현 1,2802
96307 “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 2019-10-25 김철빈 1,2800
96306 여관의 성체 2019-10-25 김철빈 1,1210
96305 복자 알라노의 묵주기도 전파 2019-10-25 김철빈 1,1740
96304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10-25 김철빈 1,1050
96303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10-25 김철빈 9680
96302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9-10-25 김철빈 1,0050
96301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2| 2019-10-25 유웅열 7682
96299 ★ 천사와 장미 |1| 2019-10-25 장병찬 9960
96298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 2019-10-25 김현 1,0490
9629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1| 2019-10-25 김현 8420
96300     Re: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2019-10-25 이경숙 1770
96296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1| 2019-10-25 김현 7281
96295 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 |1| 2019-10-24 유웅열 6742
96294 ★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1| 2019-10-24 장병찬 9600
96293 노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1| 2019-10-24 유웅열 5811
96292 왜 사는지 ? |2| 2019-10-24 유재천 6072
96291 오늘(10월24일)은 유엔데이--탄생의 의미와 시사점(조영관 본지 ... 2019-10-24 이돈희 1,0790
9628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2019-10-24 김현 1,0971
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9-10-24 김현 7073
96287 걱정을 없는 삶,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 |1| 2019-10-24 김현 6821
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 |2| 2019-10-23 유웅열 6692
96285 ★ 회의에 지각한 공작 |1| 2019-10-23 장병찬 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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