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2| 2019-11-16 김현 7402
96419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2| 2019-11-16 김현 7911
96418 ★ 천국, 지옥, 연옥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6 장병찬 7820
96417 자랑스럽지는 못해도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 |2| 2019-11-15 유웅열 7302
96416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 죽음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5 장병찬 8470
96415 억새가 가득한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2| 2019-11-15 유재천 7981
96413 은퇴를 앞둔 노사제가 마지막 임지로 떠날때 |2| 2019-11-15 김현 8021
96412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2| 2019-11-15 김현 1,1512
96411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9-11-15 김현 7061
96410 나도 늙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3| 2019-11-14 유웅열 6581
96409 ★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1| 2019-11-14 장병찬 8760
96408 일본이 본 한국 |1| 2019-11-14 유웅열 7374
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11-14 김현 7412
96406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2| 2019-11-14 김현 9902
96404 초 겨울 |1| 2019-11-13 이경숙 6831
96402 ★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전 요셉 신부) |1| 2019-11-13 장병찬 9400
96400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 |2| 2019-11-13 유웅열 7132
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5 |2| 2019-11-13 유웅열 6352
96398 새 기회로 노년울. . . . |2| 2019-11-13 유웅열 6332
96397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2| 2019-11-13 김현 7782
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9-11-13 김현 6441
96394 ★ 죽음, 연옥,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9-11-12 장병찬 7880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432
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1| 2019-11-12 김현 1,3132
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11-11 박현희 6230
963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0970
96388 내장사(정읍)를 다녀왔습니다 |1| 2019-11-11 유재천 7451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53
9638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2019-11-11 김현 9021
96385 ★ 연옥 이야기 5. 겸손이 중요하다 |1| 2019-11-10 장병찬 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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