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65 ★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1| 2019-11-05 장병찬 1,1700
96364 내장사 조각 공원을 다녀와서 |2| 2019-11-05 유재천 1,0021
96363 촛불 집회 |2| 2019-11-05 이숙희 9395
96361 ★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전삼용 요셉 신부) |1| 2019-11-04 장병찬 1,1470
96358 복음의 기쁨 - 3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2| 2019-11-04 유웅열 1,0802
9635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3| 2019-11-04 김현 1,0333
9635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1| 2019-11-04 김현 8581
96355 복음의 기쁨 - 3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03 유웅열 6442
96353 멋지게 나이 드는 법 |2| 2019-11-03 유웅열 7803
96352 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 |2| 2019-11-03 유재천 6604
96351 ★ 연옥은 있다 (전삼용 요셉 신부) |1| 2019-11-03 장병찬 9460
96350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 마 ... |2| 2019-11-02 장병찬 1,0971
96349 세계어버이날을 만든 이돈희 본지 대표 대만 방문 기념사진 2019-11-02 이돈희 1,0420
9634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1| 2019-11-02 김현 8702
96347 그대가 나의 소중한 인연(因緣)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19-11-02 김현 8031
96346 이별 (최창원니콜라오 화가) 2019-11-01 허정이 9181
96345 ★ 미사와 연옥 영혼들 ( 11월 2일 위령의 날) |1| 2019-11-01 장병찬 1,0340
96344 푸드리 뽀야의 부메랑삶 2019-11-01 이명남 7600
96343 노년은 새로운 기회다., |2| 2019-11-01 유웅열 7923
96342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1| 2019-11-01 김현 9882
96341 3년 전에 이혼한 아내의 지갑을 우연히 주운 전남편.. |2| 2019-11-01 김현 1,0552
96340 ★ 위령성월(11월) |2| 2019-10-31 장병찬 1,1431
96338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1| 2019-10-31 김현 9033
96337 남편들 꼭 보세요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2019-10-31 김현 9641
96336 그녀는 예뻤다 |2| 2019-10-30 김학선 7674
96335 ★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1| 2019-10-30 장병찬 9720
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9-10-30 김현 9762
96333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2019-10-30 김현 9281
96332 ★ 사랑에 빠진 천사들 |2| 2019-10-30 장병찬 9391
96331 아름다운 사람아....... 2019-10-29 이경숙 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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