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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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285 ★ 회의에 지각한 공작 |1| 2019-10-23 장병찬 8630
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2| 2019-10-23 김현 6863
96282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 2019-10-23 김현 7491
96284     Re: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019-10-23 이경숙 1680
9628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2| 2019-10-23 김현 7262
96280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 |1| 2019-10-22 유웅열 6600
96277 ★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1| 2019-10-22 장병찬 7650
96276 로시니 말년의 걸작 '작은 장엄 미사' |1| 2019-10-22 이현주 9832
96275 인생은? 2019-10-22 유웅열 6633
9627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1| 2019-10-22 김현 1,2863
96278     Re: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19-10-22 이경숙 1531
96273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1| 2019-10-22 김현 9162
96279     Re: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2019-10-22 이경숙 1540
96272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1| 2019-10-22 김현 7811
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9-10-21 이경숙 6721
96269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10-21 장병찬 8080
96268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1| 2019-10-21 유웅열 7562
96267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1| 2019-10-21 유웅열 6482
96266 급보 (10월 항쟁) |1| 2019-10-21 유웅열 7896
96265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이야기 |1| 2019-10-21 김현 3,5603
9626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2019-10-21 김현 7901
96271     Re: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9-10-21 이경숙 1470
96263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1| 2019-10-21 김현 8652
96262 대한노인신문에서 2019-10-21 이돈희 6482
96259 노년의 기술 : 안젤름 그륀 신부 |1| 2019-10-20 유웅열 1,2533
96258 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 2019-10-20 김철빈 1,0770
96257 [뤼드박의 발현]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10-20 김철빈 1,0610
96256 [베네딕트 그로쉘 신부님]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9-10-20 김철빈 1,0300
96255 평화를 위한 로사리오 기도 2019-10-20 김철빈 8810
96254 [이상각 신부님] 오상의 비오신부님의 시성일에. 2019-10-20 김철빈 1,0270
96253 웬수를 웬수로 대하지 않는 이 |1| 2019-10-20 유재천 1,0301
96252 ★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1| 2019-10-20 장병찬 8661
96251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숙명이란? |1| 2019-10-20 유웅열 8133
96250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1| 2019-10-20 유웅열 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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