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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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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
비공개 |
167 | 0 |
| 11912 |
10년 정도 조현병을 앓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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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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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0 |
| 12007 |
 Re:희귀난치성 그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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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
달빛사랑 |
322 | 0 |
| 11913 |
Re:10년 정도 조현병을 앓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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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
비공개 |
519 | 0 |
| 11451 |
하느님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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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
비공개 |
4,766 | 0 |
| 11465 |
하느님나라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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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거룩한 위탁 |
427 | 0 |
| 11455 |
[본당 신부의 지상 교리]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이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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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
비공개 |
704 | 0 |
| 11454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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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
아메림노스 클라라 |
383 | 0 |
| 11452 |
마태 19: 16-30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따름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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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
비공개 |
397 | 0 |
| 753 |
사랑이 영원하도록 지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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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
비공개 |
371 | 0 |
| 80 |
사순시기 행동양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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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4 |
비공개 |
204 | 0 |
| 12106 |
기복신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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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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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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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복신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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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
비공개 |
420 | 0 |
| 11208 |
유산으로 인한 내적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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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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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0 |
| 754 |
750번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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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
비공개 |
297 | 0 |
| 2408 |
마음속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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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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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0 |
| 2409 |
[RE:2408]죽는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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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
비공개 |
182 | 0 |
| 2411 |
[RE: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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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
비공개 |
112 | 0 |
| 2413 |
[RE:2411]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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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
비공개 |
101 | 0 |
| 2410 |
[RE:2408]그리고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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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
비공개 |
127 | 0 |
| 11914 |
관면혼배 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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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비공개 |
1,102 | 0 |
| 11421 |
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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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비공개 |
2,763 | 0 |
| 11439 |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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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거룩한 위탁 |
5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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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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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아메림노스 클라라 |
567 | 0 |
| 755 |
752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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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
비공개 |
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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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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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7 |
비공개 |
288 | 0 |
| 12107 |
본당 옮겨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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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
비공개 |
1,231 | 0 |
| 11423 |
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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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비공개 |
3,493 | 0 |
| 11437 |
Re: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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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
안정혁 |
676 | 0 |
| 11479 |
Re:Re: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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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
비공개 |
219 | 0 |
| 11424 |
우울할 때-----묵상서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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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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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0 |
| 559 |
고민이 있습니다..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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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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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0 |
| 2412 |
미카엘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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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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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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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연이어 당하고 대출을 받고 하는 것도 십자가의 일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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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
김민수 미카엘 |
300 | 0 |
| 11428 |
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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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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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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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가거라. 내가 안아 오리라!"---성 아우구스티노 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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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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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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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
사랑과영혼 |
7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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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치유를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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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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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40 |
하느님께 나를 맡겨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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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거룩한 위탁 |
767 | 0 |
| 11436 |
로마 13:11-14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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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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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29 |
마태 7:7-11 청하여라. 11: 28-30 내 멍에를 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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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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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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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53]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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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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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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