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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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213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나이 |2| 2019-10-15 유웅열 6931
96212 성요한 보스코의 금언집 - 10월 15일 |1| 2019-10-15 돈보스코여자재속회 1,1083
96211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3| 2019-10-15 김현 7483
96210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1| 2019-10-15 김현 6423
96209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2| 2019-10-15 김현 6992
96207 ★ [묵주기도의 비밀] 정신차려라 |2| 2019-10-14 장병찬 8411
96206 인생은 음악처럼 그리고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1| 2019-10-14 유웅열 5952
96205 타락천사 |1| 2019-10-14 이경숙 6331
96204 세상을 바꾼 노량진녀란 아름다운 그녀에게 박수를... 2019-10-14 김현 8352
96203 입술의30초가 가슴에 30년을 간다 |1| 2019-10-14 김현 8672
96208     Re:입술의30초가 가슴에 30년을 간다 2019-10-15 이경숙 1590
96202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1| 2019-10-14 김현 9721
96201 성요한 보스코의 금언집 - 10월 13일 |1| 2019-10-13 돈보스코여자재속회 1,0862
96200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2019-10-13 장병찬 7670
96199 유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 감사의 메시지 2019-10-12 이돈희 9401
96198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2| 2019-10-12 유웅열 6601
96197 성요한 보스코의 금언집 - 10월 12일 |1| 2019-10-12 돈보스코여자재속회 6492
96195 나한테 거는 주문 |2| 2019-10-12 김현 6702
96194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 2019-10-12 김현 7302
96196     Re: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9-10-12 이경숙 1551
96193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2| 2019-10-12 김현 7271
96192 ★ 순수한 지향 |1| 2019-10-12 장병찬 9130
96191 ★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1| 2019-10-11 장병찬 8750
96189 성요한 보스코의 금언집 - 10월 11일 |2| 2019-10-11 돈보스코여자재속회 1,0894
96187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3| 2019-10-11 김현 1,0124
96190     Re: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2019-10-11 이경숙 1711
96186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 2019-10-11 김현 9842
96185 사람이 선물이다 |2| 2019-10-11 김현 6662
96184 ★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1| 2019-10-11 장병찬 9410
96183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2| 2019-10-10 유웅열 7032
96182 내 것이 아닙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1| 2019-10-10 유웅열 9071
96181 저 손님 좀 이상해~ |1| 2019-10-10 유웅열 6480
96180 이해 그리고 따뜻한 정 |2| 2019-10-10 유재천 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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