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254 [이상각 신부님] 오상의 비오신부님의 시성일에. 2019-10-20 김철빈 1,0270
96253 웬수를 웬수로 대하지 않는 이 |1| 2019-10-20 유재천 1,0321
96252 ★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1| 2019-10-20 장병찬 8661
96251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숙명이란? |1| 2019-10-20 유웅열 8143
96250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1| 2019-10-20 유웅열 6332
96249 예수님의 제자들을 위한 기도 |1| 2019-10-20 이숙희 6211
96247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3| 2019-10-19 유웅열 8483
96246 공수처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1| 2019-10-19 유웅열 6456
96245 ★ 천사와 장미 /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2| 2019-10-19 장병찬 8211
9624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2019-10-19 유웅열 8684
96243 비오는 날 2019-10-19 이경숙 6341
96240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1| 2019-10-19 김현 7682
9623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1| 2019-10-19 김현 7494
96242     Re: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19-10-19 이경숙 1831
96238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1| 2019-10-19 김현 8792
96237 ★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1| 2019-10-18 장병찬 8660
96236 @조선이 현정권을 직구로 갈기네요 |1| 2019-10-18 유웅열 6255
96235 조국 사퇴! 더욱 엄격히 조사하여야 한다. |2| 2019-10-18 유웅열 7284
96234 좌익 정의구현 사제단 퇴출 성명서 |1| 2019-10-18 유웅열 1,4724
96241     Re:아, 이 분이 드디어 신분을 밝히시네요! 대수천은 천주교회 ... 2019-10-19 이숙희 2392
96233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1| 2019-10-18 김현 9991
96232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9-10-18 김현 8162
96248     Re: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2019-10-19 이경숙 2030
96231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9-10-18 김현 7911
96230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1| 2019-10-18 장병찬 8080
96229 목적이 이끄는 삶 2019-10-17 유웅열 5901
96227 인생이라는 삶은. . . . |1| 2019-10-17 유웅열 6643
96226 말투 디자인 - 지은이 박 해 수 |1| 2019-10-17 유웅열 6044
9622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 2019-10-17 김현 8683
9622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9-10-17 김현 7882
96228     Re: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019-10-17 이경숙 1530
96223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1| 2019-10-17 김현 8261
96222 ★ 우리의 목표 |1| 2019-10-16 장병찬 7971
96220 우정이 오가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1| 2019-10-16 유재천 1,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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