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936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2| 2024-11-26 최원석 1652
177935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1| 2024-11-26 김중애 1451
1779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2024-11-26 김중애 1421
177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6) 2024-11-26 김중애 2158
177932 매일미사/2024년11월26일화요일[(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2024-11-26 김중애 880
177931 짧은 시 두편? 2024-11-26 김대군 1010
177930 반영억 신부님_속임수에 휘둘리지 않는 삶 2024-11-26 최원석 1325
177929 양승국 신부님_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 |1| 2024-11-26 최원석 1406
177928 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 |2| 2024-11-26 최원석 23511
177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5-11 / 연중 제34주간 화요 ... 2024-11-26 한택규엘리사 780
177926 가난? 2024-11-26 김대군 850
177925 ■ 종말이 올지라도 오직 예수님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루 ... |1| 2024-11-25 박윤식 1532
1779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루카 21, ... 2024-11-25 이기승 1452
177923 무죄? |1| 2024-11-25 김대군 1061
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1| 2024-11-25 주병순 1201
177921 하느님의 전투사? 2024-11-25 김대군 1230
177920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 ... |1| 2024-11-25 최원석 1331
177919 이영근 신부님_“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2024-11-25 최원석 1233
1779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 2024-11-25 김백봉7 1554
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 |1| 2024-11-25 김대군 1163
177916 헌금(獻金)은 나를 드리는 것. (루카21,1-4) 2024-11-25 김종업로마노 1114
177915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25 김종업로마노 1092
177914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3| 2024-11-25 조재형 3205
177913 †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 |1| 2024-11-25 장병찬 760
177912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1-25 장병찬 750
177911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11-25 장병찬 680
1779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5 김명준 990
177909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24-11-25 박영희 1355
1779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5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5 이기승 1111
177905 ■ 봉헌의 기쁨은 정성이 담겨야만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루카 ... 2024-11-25 박윤식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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