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863 [성모님께 올리는 편지] |8| 2008-05-02 김문환 4358
35938 어린이 날에.... |4| 2008-05-05 김미자 3938
35939 ♣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 ♣ |8| 2008-05-05 김미자 5978
35959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5-06 노병규 4868
36018 <예수, 권정생의 유언장> |2| 2008-05-08 김지은 3818
36037 아름다운 새 |1| 2008-05-10 김종업 5058
36073 허물어진 담이 올라가고 있는 날 |5| 2008-05-12 유금자 4108
36075 ♣ 당신의 뒷모습 ♣ |6| 2008-05-12 김미자 6548
36118 ♡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 |6| 2008-05-14 김미자 6298
36119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7| 2008-05-14 김미자 1,0028
36141 ♣ 느림의 미학 ♣ |7| 2008-05-15 김미자 7088
36175 ♠ 마 음 이 가 는 곳 ♠ 2008-05-17 노병규 5128
36180 감사.... |4| 2008-05-17 김미자 4348
36211 마음의 계절 - J. 포웰 (침묵의 대학살) |10| 2008-05-18 유금자 4638
36257 ♣ 들꽃처럼 ♣ |4| 2008-05-21 김미자 5538
36293 ♡ 내게 이런 삶을 ♡ |4| 2008-05-22 김미자 2,4328
36294 ♣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 |5| 2008-05-22 김미자 2,4698
36295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 |1| 2008-05-22 조용안 2,5128
36310 험담의 매커니즘 |2| 2008-05-23 조용안 6038
36359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1| 2008-05-26 조용안 2,5078
36395 어느 선교사의 꿈 |3| 2008-05-28 신승현 5528
36438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1| 2008-05-30 조용안 5418
36448 어느 老夫婦의 對話 |1| 2008-05-31 노병규 5998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8
36464 ♣ 6월의 기도 ♣ |3| 2008-06-01 김미자 6048
36529 ♣ 좋은 사람에게는 ♣ |1| 2008-06-04 김미자 1,2928
36561 10. 함께 머무시네 |2| 2008-06-05 최인숙 3898
36572 ♣ 또 하나의 인생길...♣ 2008-06-06 김미자 4648
36590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08-06-07 김미자 5688
36630 ♧ 행복은 ♧ |1| 2008-06-09 김미자 5878
82,897건 (25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