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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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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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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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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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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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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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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0-03-01
이종원
2,521
22
1299
침묵...
2000-06-20
이영아
1,049
22
1371
사랑밖에 치유할 것이 없습니다
2000-07-04
조문숙
2,508
22
1404
어떤 소원
2000-07-10
강명주
2,494
22
1470
하느님께서는'no'라고 말씀하셨다
2000-07-24
윤지원
2,467
22
1529
** 만약에 당신이.. **
2000-08-08
명정만
2,516
22
1576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0-08-17
김나혜
1,512
22
1659
* 푸른 구슬 목걸이 -바바라 메이 *
2000-08-29
채수덕
674
22
1671
[RE:1660]손비야님, 감사합니다.
2000-08-30
채수덕
141
2
1767
쉽지 않은 것들....
2000-09-17
조명연
717
22
1808
이해인수녀님의 "친구에게"
2000-09-27
서애경
2,584
22
1877
[RE:1808귀한 시를 소개해 주심에 감사
2000-10-09
정연순
199
0
2135
슬기로운 꼬마
2000-11-30
남중엽
2,518
22
2259
험한 길이라도..
2000-12-22
윤영숙
670
22
2436
그림자 이야기..
2001-01-15
김광민
2,541
22
2724
내 가슴속에 사랑이 찾아와...
2001-02-10
김광민
2,518
22
3018
일기
2001-03-11
김하람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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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하늘나라로 가는 나그네
2001-04-10
박상학
723
22
3259
하느님으로부터 온 이메일
2001-04-11
정중규
2,513
22
3526
♥귀천(歸天) ♥
2001-05-18
송동옥
2,624
22
3767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감동... T.T)
2001-06-15
안창환
2,515
22
3784
......
2001-06-16
강인숙
696
22
3868
형 이야기
2001-06-21
정탁
651
22
3869
양복 한벌 4,000원
2001-06-21
조진수
638
22
3906
사제관일기78/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5
정탁
515
22
3985
사제관 일기83/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2
정탁
450
22
4003
[선물을 선택하는 요령]
2001-07-04
송동옥
674
22
4008
사제관 일기85/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4
정탁
479
22
4358
사제관 일기103/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13
정탁
473
22
4368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음악~^^ 태엽을 감으세요~
2001-08-14
김광민
633
22
4430
[RE:4368]
2001-08-21
장위열
73
0
4463
[슬픔]어머니의 존재..
2001-08-25
장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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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과 젊은이]
2001-08-29
송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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