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757 ▷ 아름다운 우체부 이야기 |1| 2014-09-06 원두식 2,66712
83099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 휴먼 다큐멘터리- 풀빵 엄마 ... |2| 2014-10-28 김현 2,6673
85079 ♣ [완전한 사랑](15) 마리아수녀회가슴으로 낳고 사랑으로 키우 ... |5| 2015-06-27 김현 2,6673
85492 꿈에는 나이가 없다 |1| 2015-08-11 김영식 2,66710
87966 희망과 생명 2016-06-25 유웅열 2,6672
91103 성가 페스티벌 열려, 본당 20주년 기념(사당5동) |1| 2017-11-19 유재천 2,6670
86191 11월에 꿈꾸는 사랑, 등 11월에 관한 시 3편 / 이채시인 |1| 2015-11-02 이근욱 2,6660
87111 ♡ 400년전에 남편에게 부친 편지 2016-03-01 김현 2,6665
88437 중년의 명절, 중년의 추석, 등 추석명절에 관한 시 12편 / 이 ... 2016-09-12 이근욱 2,6661
94858 “71년 지났지만 죽은 내 아기들을 어찌잊나” 2019-03-24 이바램 2,6660
1274 ♡ 사랑이 있는 글 ♡ 흐믓~ 2000-06-13 명정만 2,66554
1280     [RE:1274] 2000-06-14 정인순 7181
1281        [RE:1280]^^ 2000-06-14 명정만 6651
60225 작은 들꽃 / 조병화 |2| 2011-04-07 김미자 2,6656
81430 태아에서 신생아로의 변화 - 6 2014-03-04 김근식 2,6650
85029 ♣ 세상에서 가장 값진 물건은 무엇일까 2015-06-22 김현 2,6652
85960 ▷ 가족은 이불이다. |2| 2015-10-07 원두식 2,6655
86735 어느 한인 유학생의 눈물겨운 이야기 |5| 2016-01-12 김영식 2,66521
87172 ▷ 두 형제와 황금 |5| 2016-03-09 원두식 2,6658
87511 ♧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16-04-28 김현 2,6652
659 술집 아가씨의 어린왕자..펌 1999-09-14 서미경 2,66441
84746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 2015-05-08 김현 2,6641
85388 [나의 묵주이야기] 134. 미시시피강 다리 위에서 받은 검은 유 ... |2| 2015-07-30 김현 2,6646
87245 ♡ 어머니의 손가락 [감동스토리] |5| 2016-03-19 김현 2,6646
90486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1| 2017-08-18 김현 2,6641
93961 이쁜 단풍으로 가득찬 창경궁 2018-11-12 유재천 2,6640
94581 물과 치매의 역학 관계 |2| 2019-02-08 유웅열 2,6644
85800 ☞ 행복 씨앗 -『생각하게 하는 글』 |1| 2015-09-18 김동식 2,6632
87502 ♧ 그립다는 말 입에서 맴도는데 2016-04-27 김현 2,6630
90240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4| 2017-07-06 김현 2,6631
93672 길은 잃어도 사람을 잃지마라 |1| 2018-10-09 유웅열 2,6630
1919 나에게 특별한 사람 2000-10-16 강희옥 2,66254
1933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2000-10-18 김 인기 6433
82,879건 (2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