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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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943 어느 노부인의 삶이 보여 준 것 2018-12-04 이부영 1,2490
21827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9-07-11 주병순 1,2490
22199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1-02-12 주병순 1,2491
222070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 2021-02-23 김동진 1,2490
58120 성추행한 성직자의 벌칙 2003-10-23 강봉승 1,24812
58121     [RE:58120]너..성추행범이지?? 2003-10-23 구본중 36415
58123     [RE:58120]^*^ 2003-10-23 곽일수 3334
97356 장 신부님의 활동에 관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49| 2006-03-28 박요한 1,2489
97375     오로지 전쟁을 통해 멸할 대상인 북한 |20| 2006-03-29 박정욱 40518
97386        예 3 : 숫자 놀음? 2006-03-29 박요한 2703
97384        예 2 : 황형제님 글에 부친 글 |4| 2006-03-29 박요한 1862
97383        예 1 : 데뷔이후 두번째 올리신 글 |5| 2006-03-29 박요한 1943
97366     하느님의 뜻이 이러할진데??? |1| 2006-03-28 김영호 25211
137690 가좌동성당 해법에 대한 두 얼굴 |29| 2009-07-14 김중일 1,24836
208000 † 2014년 12월 '대림시기' 전례력. 2014-11-29 김동식 1,2481
213237 기도 생활 잘 되십니까?(송용민 신부님) 2017-08-26 김철빈 1,2482
214361 함께 생각해 봅니다., 학벌 사회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 2018-02-14 이부영 1,2482
216257 초대! 『피와 불의 문자들』 출간 기념 저자 조지 카펜치스와의 만 ... 2018-09-16 김하은 1,2480
216274 승리 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2018-09-18 이부영 1,2480
216610 “독립운동가들은 분단된 조국 원하지 않아...” 2018-10-22 이바램 1,2480
21709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18-12-25 이부영 1,2481
217394 ★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1| 2019-02-02 장병찬 1,2480
22360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 2021-10-02 주병순 1,2480
225753 제주성지순례 8,21-24일(3박4일) 순례기 공유합니다 2022-08-25 오완수 1,2480
22600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 2022-09-29 주병순 1,2480
34077 이성훈(totoro)신부님께 질문드립니다. 2002-05-27 박만우 1,24711
34084     답변... 2002-05-27 이성훈 52024
65622 고래와 상어가 다른 점 2004-04-16 배봉균 1,24717
67448 세상에!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 - 포이동 성당 시리즈 2004-05-29 배봉균 1,24719
208715 성직자 중심의 교회(착한 신부, 봉사하는 신부가 있다) |1| 2015-04-05 이부영 1,2470
208926 잊혀진 우두의사 박승석과 우두교수관 김사익[브레이크뉴스-2015- ... 2015-05-22 박관우 1,2470
209416 광복 70주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이상설 불꽃의 시간"을 시 ... 2015-08-14 박관우 1,2471
211080 향기가 나는 부부가 되고 싶으세요 2016-07-29 강칠등 1,2475
213322 **^^** 하느님 깍꿍! 글: (경주) 배필선 루치아 2017-09-08 박소연 1,2470
213418 말씀으로 산다 2017-09-23 유경록 1,2471
214079 信仰은 생명의 힘과 방향을 주는 것이다. 2018-01-04 이도희 1,2470
222047 02.19.금.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마태 ... 2021-02-19 강칠등 1,2470
22205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1-02-20 주병순 1,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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