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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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89 마음이 맑아지는글 |2| 2019-09-17 김현 8441
95988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2| 2019-09-17 김현 6822
95987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명언 |2| 2019-09-17 김현 7231
95986 ★ 간절한 기도 |1| 2019-09-17 장병찬 8330
95984 행복한 동행 |2| 2019-09-16 유웅열 9052
95983 이제는 날 위해 살아야 하겠다. |2| 2019-09-16 유웅열 6982
95982 멋진 노년의 작은 소망 |2| 2019-09-16 유웅열 7121
95980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1| 2019-09-16 김현 1,0603
95979 가족, 이웃, 친구의 아픔을 가슴으로 끌어안은 사람들 |2| 2019-09-16 김현 6431
95978 행복엔 나중이 없다 |1| 2019-09-16 김현 7313
95977 ★ 뽈레 뽈레 |1| 2019-09-16 장병찬 9080
95976 생각하는 노인은 아름답다. |2| 2019-09-15 유웅열 6123
95975 행복하게 나이드는 건 배워야 할 수 있다. |2| 2019-09-15 유웅열 5662
95974 하느님 마음의 크기 |2| 2019-09-15 유웅열 5521
95972 희생 |1| 2019-09-15 이경숙 5902
95971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1| 2019-09-15 김현 7241
95970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9-09-15 김현 7351
95969 늙어가는 아내에게 |1| 2019-09-15 김현 8912
95968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19-09-15 장병찬 8910
95967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 |1| 2019-09-15 이돈희 1,0181
95966 박 근혜 |3| 2019-09-14 이경숙 7532
95965 연민 2019-09-14 이경숙 7431
95964 평화를 위한 말들 2019-09-14 유재천 6690
95963 너를 좋아하는 마음 |1| 2019-09-14 허정이 6451
95962 하늘의 뜻이라면 |2| 2019-09-14 허정이 6721
95961 꿈꾸다 가는 인생 |1| 2019-09-14 유웅열 8091
95960 한국에는 지금 놀라운 기회가 오고있다. |2| 2019-09-14 유웅열 8981
95959 노인과 어느 한 꼬마 이야기 |2| 2019-09-14 유웅열 1,0721
95958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 |1| 2019-09-14 김현 7612
95957 아름다운 이 가을엔 |1| 2019-09-14 김현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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