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336 차동엽신부(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1| 2017-08-31 김중애 2,7972
116165 참된 겸손의 축복 -참 행복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8| 2017-11-14 김명준 2,79710
116177     Re:참된 겸손의 축복 -참 행복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017-11-14 장석복 3820
119662 4.12.지금 여기서부터 영원을 살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8-04-12 송문숙 2,7973
126924 카나의 혼인잔치 (요한 2,1-11) 2019-01-20 김종업 2,7971
14987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9) ’21.9.20. 월 2021-09-20 김명준 2,7970
1153 금년은 이렇게 살도록 하소서 2000-01-02 이인홍 2,79621
2635 성직자가 문제? 2001-08-04 오상선 2,79637
113172 2017년 7월 12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7-07-12 김중애 2,7960
119027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2018-03-16 김중애 2,7961
126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6) ’1 ... |1| 2018-12-22 김명준 2,7960
139439 연중 제15 주일 |6| 2020-07-11 조재형 2,79611
3135 오늘을 살자! 2002-01-09 오상선 2,79531
119575 부활 제2주일 /느님의 자비주일/강지훈 신부 2018-04-07 원근식 2,7951
120834 6.1.하느님의 아름다운성전-반영엉ㄱ 라파엘신부 |2| 2018-06-01 송문숙 2,7954
1576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 2000-09-27 상지종 2,79415
1755 걱정만 하는 우리들(34주 수) 2000-11-29 조명연 2,79421
14707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숨 안에서 2021-05-23 강헌모 2,7941
4752 한 사제의 숭고한 임종 2003-04-14 양승국 2,79338
118346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6| 2018-02-16 김명준 2,7936
121526 “이렇게 살고 싶다!” -“늘 오래되고, 늘 새롭게(Ever o ... |3| 2018-06-29 김명준 2,7936
14703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그의 증언은 참되다 (요한21,20-25 ... 2021-05-22 김종업 2,7930
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8) 2021-07-18 김중애 2,7934
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08-08 송규철 2,7931
963     Re:삶 속에서 (루르드의 기적) 2007-09-12 송규철 1,4700
105361 새로운 출발 -끝은 시작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3| 2016-07-09 김명준 2,79210
958 [성모 마리아 신심] 1999-10-02 박선환 2,7912
1395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 |2| 2020-07-16 김현아 2,7908
3078 내가 억울하다 느낄 때... 2001-12-28 오상선 2,78929
14747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6-10 장병찬 2,7890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78817
1132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80) '17.7.1 ... |1| 2017-07-14 김명준 2,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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