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187 어느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1| 2019-05-15 김현 1,6111
99896 세월 |1| 2021-08-03 이경숙 1,6110
90713 우연히 오는 게 행운이지만 행운이 오기까지 2017-09-24 김현 1,6090
95160 수덕사의 여승 김소유 2019-05-11 김현 1,6091
99742 헌금 2021-05-30 이경숙 1,6091
100850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4-21 장병찬 1,6090
3576 누군가를 생각하며... 2001-05-25 김광민 1,60817
9456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1| 2019-02-06 유웅열 1,6081
95531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아빠의 손길로 |1| 2019-07-12 김학선 1,6081
100602 제주살이 첫번째올렛길~♬ |4| 2022-02-11 이명남 1,6073
99964 93년만에 공개된 '조명하 의사' 체포 사진 2021-08-17 김영환 1,6060
86825 2월에 꿈꾸는 사랑, 2월에 관한 시 3편 / 이채시인 |1| 2016-01-26 이근욱 1,6050
94565 ★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이상각 신부님) |1| 2019-02-06 장병찬 1,6050
97450 아내의 빈자리 [감동적인 이야기]/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 |1| 2020-07-07 김현 1,6051
9761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 2020-08-08 강헌모 1,6051
97921 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1| 2020-09-16 김현 1,6041
98987 마음을 비우고 나니 |1| 2021-02-05 강헌모 1,6044
85565 ☞ 향기 있는 글 - 『나는 꼴찌였다 - 어느 대학교수의 고백』 |5| 2015-08-20 김동식 1,6038
99846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가시관을 쓰신 ... |1| 2021-07-12 장병찬 1,6030
101094 †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셋째 피앗’의 시대. - [하느님 ... |1| 2022-07-08 장병찬 1,6030
492 *** 사랑하는 법 *** 1999-07-14 홍 가밀라 1,60225
1802 사랑합니다. 그대여...... 2000-09-26 조진수 1,60149
96718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2| 2020-01-02 김현 1,6011
97867 자신감과 리더십 |1| 2020-09-09 강헌모 1,6012
100662 하느님 안에서 사는 삶 2022-02-26 이문섭 1,6011
97488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2| 2020-07-16 강헌모 1,6002
9785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20-09-07 김현 1,6002
100922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5-13 장병찬 1,6000
100805 [고해성사]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 가톨릭출판사 |1| 2022-04-10 장병찬 1,5980
2877 (퍼온글) 아내의 빈자리 2001-02-22 변선민 1,59758
2893     [RE:2877] T.T 2001-02-24 김광민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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