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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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68 부질없는 인생.. 슬픈 이야기 |1| 2019-08-19 김현 7351
95767 '결전의 날' 홍콩... "경찰이 건들지 않으면 충돌은 없다" 2019-08-19 이바램 7790
95766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7650
95765 걸어야 행복해진다. 2019-08-18 유웅열 5782
95764 미국의 전쟁범죄를 단죄하다 2019-08-18 이바램 8720
95763 "내가 문비어천가?... 역설적으로 친일반민족세력이 커밍아웃" 2019-08-18 이바램 1,0371
95761 ★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1| 2019-08-18 장병찬 9730
95760 부활은 일어남과 관계가 있다. |2| 2019-08-17 유웅열 6723
95759 명언 모음 |2| 2019-08-17 허정이 1,0222
95758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키위 |2| 2019-08-17 유재천 7211
9575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3| 2019-08-17 김현 7122
95756 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2| 2019-08-17 김현 8192
95762     Re: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2019-08-18 이경숙 1310
95755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2| 2019-08-17 김현 7552
95754 ★ 교만의 증상들 |1| 2019-08-17 장병찬 1,0200
95753 겸손에 관한 글 |2| 2019-08-16 유웅열 8461
95750 노인의 유종의 미 |2| 2019-08-16 유웅열 6922
95749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2| 2019-08-16 유웅열 6322
95748 노비와 상민이 왜 독립위해 나섰을까 |1| 2019-08-16 이바램 9801
95747 다섯 달 동안 수질검사하며 발견한 놀라운 사실 2019-08-16 이바램 1,0480
95746 조평통 대변인, 문 대통령 경축사 비난 "다시 마주앉을 생각 없다 ... 2019-08-16 이바램 9870
95745 그대 9월이 오면 |2| 2019-08-16 김현 7331
95752     Re:그대 9월이 오면 2019-08-16 이경숙 1300
95751     Re:그대 9월이 오면 2019-08-16 이경숙 1700
95744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2| 2019-08-16 김현 6111
95743 ★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1| 2019-08-16 장병찬 8810
95741 올 해의 사위상 후보는 누구에게? 2019-08-15 김학선 6800
95740 인생의 황혼,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 |2| 2019-08-15 유웅열 6301
95739 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 |2| 2019-08-15 유웅열 7233
95737 2019 자주통일대회 "한미동맹 해체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 2019-08-15 이바램 1,0710
95736 저고리 입고 '소녀상' 된 82세 일본인 여성의 절규 |1| 2019-08-15 이바램 1,1280
95735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2| 2019-08-15 김현 8833
95738     Re: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2019-08-15 이경숙 1530
95734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 2019-08-15 김현 8602
95742     Re: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019-08-15 이경숙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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