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398 참으로 눈먼자 (요한9:8~41) 2018-06-24 김종업 2,7820
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09-07 양승국 2,78134
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18 이미경 2,7819
114288 [살레시안 묵상] 거룩한 침묵의 성인이신 성모님처럼... - 토토 ... 2017-08-29 노병규 2,7812
119209 김웅렬신부(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 2018-03-23 김중애 2,7811
1453 하늘나라, 나, 세상(연중 17주 수) 2000-08-02 상지종 2,78011
5985 자식 걱정 2003-11-19 양승국 2,78029
11749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11| 2018-01-11 조재형 2,78015
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9) 2018-03-09 김중애 2,7806
134472 대림 제2주간 수요일 |12| 2019-12-10 조재형 2,78015
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 2021-09-11 김중애 2,7802
149777 하느님을 본(本)받자가 신앙(信仰)이다.(요한19,19,25-27 ... |1| 2021-09-16 김종업 2,7801
1498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 ... |1| 2021-09-18 김백봉 2,7805
4479 딱 한번만 더 2003-01-28 양승국 2,77938
7073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2004-05-17 박용귀 2,77925
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5-27 이미경 2,77932
113475 송봉모신부(용서하기 위하여) 2017-07-27 김중애 2,7792
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08-07 김중애 2,7791
114232 김웅렬신부님(내 왕국은 세상것이 아니다.) 2017-08-27 김중애 2,7790
118873 ♣ 3.10 토/ 참된 의로움으로 가는 갈림길 - 기 프란치스코 ... |1| 2018-03-09 이영숙 2,7793
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 ... |1| 2018-03-16 강점수 2,7792
119162 3.22.강론."내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 ... 2018-03-22 송문숙 2,7790
119371 2018년 3월 30일(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8-03-30 김중애 2,7790
121238 6.18.악인에게 맞서지 마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6-18 송문숙 2,7790
124784 연중 제31주일 |11| 2018-11-04 조재형 2,77912
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2021-09-15 김명준 2,7791
171 이제 다 이루었다. 2001-06-05 이봉순 2,77935
1960 ☆축 봉헌생활의 날! 2001-02-02 오상선 2,77816
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7/3) - 김우성비오신부 2017-07-03 신현민 2,7781
113689 170807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1| 2017-08-06 김진현 2,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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