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708 [생활 속 영성 이야기] (70) 들에 핀 나리꽃처럼 |2| 2021-05-22 강헌모 1,5812
102296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 ... |1| 2023-03-11 장병찬 1,5810
29914 정말이지...나는 모르겠습니다 |7| 2007-09-08 원종인 1,58011
48219 2010 사랑의 인사 |1| 2010-01-04 조용안 1,5803
99080 어느아빠의 슬픈 이야기(실화) |1| 2021-02-17 김현 1,5802
79301 아내가 사랑스런 이유 |2| 2013-09-07 원두식 1,5792
90985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1| 2017-11-01 김현 1,5791
95378 노년의 아름다뭄을 위한 자세 |2| 2019-06-13 유웅열 1,5792
95654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2| 2019-08-03 김현 1,5793
97871 지옥에서 고생하십니다. |1| 2020-09-10 이경숙 1,5770
81545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4| 2014-03-17 원두식 1,5765
87627 장년 세대의 변화 |2| 2016-05-13 유재천 1,5762
99727 월세 2021-05-28 이경숙 1,5761
100017 의식 2021-09-02 이경숙 1,5760
68383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2| 2012-01-25 김미자 1,57510
9058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1| 2017-09-04 김현 1,5752
99931 첫눈 2021-08-11 이경숙 1,5750
99987 상처 2021-08-24 이경숙 1,5750
86341 북미원주민 도덕경 2015-11-22 김영식 1,5747
90539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2017-08-26 김현 1,5741
97606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3| 2020-08-06 강헌모 1,5743
99569 과일을 알고 먹어요 2021-04-18 강헌모 1,5742
89876 2017년 5월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04-30 김영식 1,5730
71231 한 시골의사에 삶의 묻어나는 감동글 |7| 2012-06-21 노병규 1,5729
88639 * 대학진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뮤직 네버 스탑) 2016-10-14 이현철 1,5720
92099 평양 다녀와 본 조용필의 너스레 "긴장할 것 없다" 2018-03-31 이바램 1,5720
99921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 ... |1| 2021-08-10 장병찬 1,5720
90421 어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이야기 |2| 2017-08-07 김현 1,5715
97843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6 장병찬 1,5710
98022 “자비롭지 못한 사제는 고해소에 들어가면 안돼” 2020-09-30 김현 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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