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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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84 행복한 동행 |2| 2019-09-16 유웅열 9052
95983 이제는 날 위해 살아야 하겠다. |2| 2019-09-16 유웅열 6982
95982 멋진 노년의 작은 소망 |2| 2019-09-16 유웅열 7141
95980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1| 2019-09-16 김현 1,0603
95979 가족, 이웃, 친구의 아픔을 가슴으로 끌어안은 사람들 |2| 2019-09-16 김현 6431
95978 행복엔 나중이 없다 |1| 2019-09-16 김현 7313
95977 ★ 뽈레 뽈레 |1| 2019-09-16 장병찬 9090
95976 생각하는 노인은 아름답다. |2| 2019-09-15 유웅열 6123
95975 행복하게 나이드는 건 배워야 할 수 있다. |2| 2019-09-15 유웅열 5662
95974 하느님 마음의 크기 |2| 2019-09-15 유웅열 5531
95972 희생 |1| 2019-09-15 이경숙 5902
95971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1| 2019-09-15 김현 7251
95970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9-09-15 김현 7351
95969 늙어가는 아내에게 |1| 2019-09-15 김현 8912
95968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19-09-15 장병찬 8920
95967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 |1| 2019-09-15 이돈희 1,0181
95966 박 근혜 |3| 2019-09-14 이경숙 7532
95965 연민 2019-09-14 이경숙 7451
95964 평화를 위한 말들 2019-09-14 유재천 6690
95963 너를 좋아하는 마음 |1| 2019-09-14 허정이 6451
95962 하늘의 뜻이라면 |2| 2019-09-14 허정이 6731
95961 꿈꾸다 가는 인생 |1| 2019-09-14 유웅열 8111
95960 한국에는 지금 놀라운 기회가 오고있다. |2| 2019-09-14 유웅열 8981
95959 노인과 어느 한 꼬마 이야기 |2| 2019-09-14 유웅열 1,0741
95958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 |1| 2019-09-14 김현 7622
95957 아름다운 이 가을엔 |1| 2019-09-14 김현 5622
95956 가 정이 행 복해지는 열 단 어 |1| 2019-09-14 김현 6802
95955 ★ 보속을 위한 영성체 |1| 2019-09-14 장병찬 8460
95954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2| 2019-09-13 유웅열 5953
9595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1| 2019-09-13 김현 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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