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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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133 믿음의 전사戰士 -전사戰死해야 전사戰士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8-02-08 김명준 2,77710
11871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일)『 성 ... |1| 2018-03-03 김동식 2,7772
119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40) ‘18.3. ... 2018-03-31 김명준 2,7771
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10| 2018-07-14 조재형 2,7777
14462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9| 2021-02-17 조재형 2,77713
920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1999-09-17 박선환 2,7765
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연중 26주 목) 2000-10-05 상지종 2,7766
1939 두려우십니까?(1/27) 2001-01-27 노우진 2,77623
1941     [밀레] ㅠ.ㅠ 2001-01-27 김윤희 1,6231
4402 살인 미소 2003-01-05 양승국 2,77632
113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8.06) |1| 2017-08-06 김중애 2,7765
113886 2017년 8월 14일(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 2017-08-14 김중애 2,7760
124872 레아와 라헬 |1| 2018-11-06 이정임 2,7761
126546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12| 2019-01-04 조재형 2,77616
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1) 2020-01-04 김중애 2,7760
14531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7| 2021-03-16 조재형 2,77612
14894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68) ‘21.8.10. ... 2021-08-10 김명준 2,7761
14896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69) ‘21.8.11. ... 2021-08-11 김명준 2,7761
21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 |2| 1999-09-12 김정희 2,77626
1198     Re:무한한 하느님의 사랑. 2009-02-05 임현덕 2,3930
171 이제 다 이루었다. 2001-06-05 이봉순 2,77635
113523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 2017-07-29 최원석 2,7752
113551 ■ 작은 일부터 실천해가면 /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1| 2017-07-31 박윤식 2,7751
1312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안식일에 ‘자비’의 열매를 ... |5| 2019-07-18 김현아 2,7758
1406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무엇이 원수를 만드는가? |4| 2020-09-09 김현아 2,7758
113849 †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요셉신부님 2017-08-13 김중애 2,7740
122558 믿음의 여정 -믿음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5| 2018-08-11 김명준 2,77410
13035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1| 2019-06-12 김동식 2,7742
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9) 2021-09-29 김중애 2,7745
951 [그리스도를 아는 방법] 1999-09-30 박선환 2,7732
1190 긍정적인 사고 2000-02-08 김종연 2,77320
113550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7/31) "가장 낮은 곳에 ... |5| 2017-07-31 박미라 2,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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