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71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일)『 성 ... |1| 2018-03-03 김동식 2,8092
1222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인생은 원래 그렇 ... 2018-07-26 김중애 2,8096
951 [그리스도를 아는 방법] 1999-09-30 박선환 2,8082
113533 하느님께서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실까? 2017-07-30 김용대 2,8080
11967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2| 2018-04-12 김동식 2,8082
120410 5.12."너희가 내 이름으로 수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가 다 ... 2018-05-12 송문숙 2,8080
1247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된 예배는 계명을 지키기 ... |3| 2018-11-03 김현아 2,8086
14251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11| 2020-11-29 조재형 2,80815
6011 빳빳한 봉헌금 2003-11-24 양승국 2,80733
114304 2017년 8월 30일(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 2017-08-30 김중애 2,8070
1186 사람이 무엇이기에... 2000-01-27 김종연 2,80618
115057 천사天使같은 삶 -하느님 찬미와 심부름꾼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 ... |5| 2017-09-29 김명준 2,8068
11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3) 2018-03-23 김중애 2,8064
119968 4.24.사랑하면 하나가 된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4-24 송문숙 2,8064
134945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11| 2019-12-29 조재형 2,80616
958 [성모 마리아 신심] 1999-10-02 박선환 2,8052
113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8.06) |1| 2017-08-06 김중애 2,8055
115542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8| 2017-10-19 조재형 2,80513
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10-12 김정훈 2,8047
980 [겉과 속] 1999-10-12 박선환 2,8043
1318 "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 2000-05-20 박순자 2,8045
1453 하늘나라, 나, 세상(연중 17주 수) 2000-08-02 상지종 2,80411
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연중 26주 목) 2000-10-05 상지종 2,8046
1879 동박박사들처럼... 2001-01-08 오상선 2,80415
113752 8.9."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가 바라는대로 될 것이다.- ... |1| 2017-08-09 송문숙 2,8040
114112 ♣ 8.24 목/ 내 안의 거룩한 씨앗을 싹틔우는 거룩한 만남 - ... |3| 2017-08-23 이영숙 2,8046
14593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6| 2021-04-07 조재형 2,8049
2329 21 02 12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나비 굴 안의 신경계 교 ... 2021-08-10 한영구 2,8040
1931 회개하는 신앙인(바오로 개종 축일) 2001-01-25 상지종 2,80313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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