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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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77 ★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1| 2019-08-31 장병찬 1,1000
95876 박 근혜 |3| 2019-08-30 이경숙 8785
95873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1| 2019-08-30 김현 1,0775
95875     Re: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019-08-30 이경숙 2012
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 2019-08-30 김현 1,3362
95874     Re: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08-30 이경숙 1910
95871 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2| 2019-08-30 김현 1,0142
95870 썰매 타기 |1| 2019-08-30 이숙희 7742
95869 ★ 사랑의 바른 질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30 장병찬 9310
95866 고집과 야집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3| 2019-08-29 유재천 7873
95865 소나기 |2| 2019-08-29 이숙희 7134
95864 뭉게 구름 |1| 2019-08-29 이숙희 6461
95863 걸림돌과 디딤돌 |2| 2019-08-29 김현 7822
95868     Re:걸림돌과 디딤돌 2019-08-29 이경숙 1821
95862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2| 2019-08-29 김현 7132
95867     Re: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1| 2019-08-29 이경숙 1350
9586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19-08-29 김현 8861
95860 ★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1| 2019-08-29 장병찬 1,0800
95857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9-08-28 김현 9992
95859     Re: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9-08-28 이경숙 2000
95856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 2019-08-28 김현 8982
95858     Re: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9-08-28 이경숙 1590
95855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2| 2019-08-28 김현 8042
95854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9860
95852 장미 |2| 2019-08-27 이숙희 6731
95851 용서 |2| 2019-08-27 이숙희 6911
95850 아내의 만찬 |2| 2019-08-27 김현 1,2352
95849 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 |2| 2019-08-27 김현 8511
95853     Re: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 2019-08-27 이경숙 1791
95848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2| 2019-08-27 김현 8091
95847 기다림 |2| 2019-08-27 이숙희 6470
95846 내리막 길 |1| 2019-08-27 이숙희 6160
95845 새벽 별 |1| 2019-08-27 이숙희 5520
95844 마음이 하늘에 떴다 2019-08-27 이숙희 6640
95842 ★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기도 |1| 2019-08-27 장병찬 9400
95841 ‘북한 미사일’ 놓고 트럼프 “약속위반 아냐”, 아베 “유엔결의 ... |2| 2019-08-26 이바램 6600
95840 15년 전 무릎 꿇고 '사죄'하던 이영훈 교수를 기억한다 2019-08-26 이바램 1,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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