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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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3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4| 2019-08-26 김현 8371
9583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 2019-08-26 김현 7691
95843     Re: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9-08-27 이경숙 1590
95837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2| 2019-08-26 김현 6820
95836 ★ 나에게 오라 |1| 2019-08-26 장병찬 1,0500
95835 성가대 단복 기부합니다. |1| 2019-08-25 박문선 7850
95834 리노할배가 날 살렸네~~!! |2| 2019-08-25 이명남 6031
95832 군, 지소미아 종료 후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실시 2019-08-25 이바램 5461
95831 아베규탄 촛불시민, 지소미아 파기 환영..."촛불이 이긴다, 끝까 ... 2019-08-25 이바램 1,1460
95830 북한 희토류 개발, 해선 안되는 이유 2019-08-25 이바램 1,3921
95829 ★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1| 2019-08-25 장병찬 8850
95826 제국주의 부활 꿈꾸는 일본을 넘어서려면 2019-08-24 이바램 9931
95825 관악구 모·자 추모제 “까다로운 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기준 폐 ... 2019-08-24 이바램 6940
95824 "역사적 정의 확립하여 평화·상생의 다른 백년을 맞이하자" 2019-08-24 이바램 1,1220
95823 사랑해서 외로웠다 |1| 2019-08-24 김현 6881
95827     Re:사랑해서 외로웠다 |1| 2019-08-24 이경숙 1570
9582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08-24 김현 6871
95821 행복이 가득한 리어카 |1| 2019-08-24 김현 7242
95820 ★ 경외 |1| 2019-08-24 장병찬 1,1441
95818 우리 감성을 싫은 트롯 |2| 2019-08-23 유재천 7372
95817 <예정웅자주론단> 이산가족 상봉까지 막는것은 가혹한 인권유린행위이 ... 2019-08-23 이바램 1,1840
95816 지소미아 3년간 일본과 주고받은 군사정보 ’29건’에 불과 |1| 2019-08-23 이바램 1,1461
95815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3| 2019-08-23 김현 8811
95814 여름의 끝자락에서 |2| 2019-08-23 김현 8701
95819     Re:여름의 끝자락에서 2019-08-23 이경숙 1530
95813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2| 2019-08-23 김현 6871
95812 ★ 소명 |1| 2019-08-23 장병찬 9950
95809 노년의 자기관리 |2| 2019-08-22 유웅열 8693
95808 하면 된다. |3| 2019-08-22 유웅열 8172
95807 "직구밖에 모르던 모난 돌" 이용마, 세상을 바꾸고 가다 |1| 2019-08-22 이바램 1,1660
95806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하라” 2019-08-22 이바램 6700
95805 주옥 같은 말의 향기 |1| 2019-08-22 김현 1,0501
95804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1| 2019-08-22 김현 7010
95810     Re: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2019-08-22 이경숙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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