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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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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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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0
게으름도 죄악인가요?
|1|
2016-12-06
비공개
3,368
0
11313
[코엘료의 에세이] '일곱가지 대죄' <7-끝> 나태
2016-12-07
비공개
835
0
11312
Re:게으름도 죄악인가요?
2016-12-07
비공개
330
0
2419
자신
2003-01-20
비공개
282
0
2420
[RE:2419]축하드립니다.
2003-01-21
비공개
100
0
1777
1776번을 쓰신 분께...
2001-10-04
비공개
242
0
707
[RE:706]기도보다 급한 것...
2000-07-01
비공개
179
0
11315
고해성사를 보지 못했는데, 미사때 영성체를 모셔야 하나요?
2016-12-08
비공개
3,287
0
11316
[재 게시]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사목 방 ...
2016-12-08
비공개
1,248
0
2421
...
2003-01-28
비공개
260
0
2422
[RE:2421]열심인신자
2003-01-29
비공개
95
0
1778
1739번 쓰신 분 께....
2001-10-04
비공개
212
0
1781
답변 감사함다 ..
2001-10-06
비공개
66
0
712
초보신자 입니다.
2000-07-04
비공개
207
0
716
[RE:712]고백성사 보세요
2000-07-05
비공개
96
0
11317
수녀님의고해성사
2016-12-11
비공개
3,016
0
11374
Re:수녀님의고해성사
2017-01-21
섭리
588
0
11328
Re:수녀님의고해성사
2016-12-16
비공개
566
0
2424
궁금해요
2003-02-05
비공개
175
0
1779
시복 시성 성인에 대하여
2001-10-05
비공개
148
0
714
re.초보 신자입니다.
2000-07-05
비공개
165
0
11319
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2016-12-11
비공개
3,251
0
11327
하느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
2016-12-16
비공개
558
0
11323
Re: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2016-12-14
비공개
1,302
0
2428
저도 하느님이 불러주실까요?
2003-02-06
비공개
273
0
2429
[RE:2428]하느님의 부르심
2003-02-08
비공개
104
0
2434
침묵의 사랑
2003-02-08
비공개
114
0
1782
인연라는 거...
2001-10-06
비공개
430
0
1783
[RE:1782] ???
2001-10-06
비공개
148
1
1937
[RE:1782]인연
2002-01-21
비공개
57
0
715
이런걸 봤는데 어쩌죠?
2000-07-05
비공개
586
0
717
[RE:715]글쎄요....
2000-07-05
비공개
210
1
11497
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3|
2017-05-30
비공개
3,254
0
11500
Re: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1|
2017-05-30
홍성호
872
0
11499
하느님만을 청하셔야 고통이 사라집니다.
2017-05-30
거룩한 위탁
425
0
2430
기독교로의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2003-02-08
비공개
173
0
1784
성체모실때
2001-10-06
비공개
290
0
718
사람을 판단하는 일
2000-07-06
비공개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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