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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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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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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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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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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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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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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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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죄송한데요.. 명동에 있는...
2001-12-10
비공개
180
0
10614
레지오를 계속해야 할지
|5|
2014-05-27
비공개
941
0
2631
[RE:2619]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고...
2003-10-27
비공개
256
0
973
삶속의 고난
2000-10-05
비공개
239
0
320
319번을 올리신 분께
1999-10-06
비공개
166
0
12529
욕망에 대한 관점
|2|
2021-08-15
비공개
2,244
0
256
성당에 안나가고 있어요~
1999-08-11
비공개
205
0
1599
넘 큰죄를 지은거 같아요...
2001-07-22
비공개
508
0
1600
[RE:1599]
2001-07-22
비공개
173
1
1856
조언부탁드립니다
2001-12-11
비공개
210
0
1863
[RE:1856]
2001-12-16
비공개
39
0
1873
[RE:1856]
2001-12-20
비공개
28
0
10615
온갖 잡념...
|5|
2014-06-03
박옥란
788
0
10616
묵상 중에 일어나는 문제-잡념(분심) ((퍼옴)
2014-06-03
비공개
999
0
2632
[RE:2620] 혼인성사에 대하여
2003-10-28
비공개
107
0
971
삶이란 무엇일까요?
2000-10-05
비공개
216
0
982
[RE:971]
2000-10-07
비공개
79
0
987
[RE:971]저두사무원?
2000-10-08
비공개
94
0
316
교당에 대해서알고 싶습니다.
1999-10-05
비공개
147
0
12531
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힘듭니 ...
|1|
2021-08-20
비공개
4,352
0
12538
Re: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
2021-09-10
문병훈
906
0
12532
Re: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
2021-08-27
사랑과영혼
663
0
257
[Re 255]성서 공부를 해보세요
1999-08-11
비공개
149
0
1602
비판정신
2001-07-22
비공개
273
0
1858
이건..신앙 상당이..아니지만..
2001-12-14
비공개
181
0
1872
[RE:1858]
2001-12-20
비공개
42
0
1880
re:1858
2001-12-22
비공개
22
0
10617
자위행위 때문에 제 자신이 계속 낮아만 집니다...
|1|
2014-06-05
비공개
2,096
0
10620
Re:자위행위 때문에 제 자신이 계속 낮아만 집니다...
2014-06-09
사랑과영혼
1,261
1
2620
혼배성사 혹은 관면혼배..에 대하여
2003-10-21
비공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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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RE:2620]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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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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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이발사가 갈대 밭에 가기전에
20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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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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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RE:963]
20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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