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008 이혼장(케리투투 -분리하는 책) 성경책이 될 수 있다. (마태19 ... |1| 2021-08-13 김종업 2,7921
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2021-09-15 김명준 2,7921
121 나의 체험 2001-01-12 이학현 2,7924
118998 ■ 그분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을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18-03-15 박윤식 2,7910
148370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 2021-07-17 방진선 2,7910
5787 소래포구 2003-10-24 양승국 2,79034
119371 2018년 3월 30일(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8-03-30 김중애 2,7900
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10| 2018-05-26 조재형 2,7907
121398 참으로 눈먼자 (요한9:8~41) 2018-06-24 김종업 2,7900
1498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 ... |1| 2021-09-18 김백봉 2,7905
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작지만 아름다운 '조지아' ... |1| 2021-09-20 양상윤 2,7901
14539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9| 2021-03-19 조재형 2,78910
2052 유혹-그 달콤함 때문에... 2001-03-04 오상선 2,78819
4479 딱 한번만 더 2003-01-28 양승국 2,78838
1194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들은 성체모실 때 놀라야합니다.) |1| 2018-04-04 김중애 2,7880
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1) 2020-01-04 김중애 2,7880
147168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2021-05-27 강헌모 2,7881
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9) 2021-09-29 김중애 2,7885
953 9월30일복음 묵상 1999-10-01 전일권 2,7870
3335 선민사상=지역이기주의? 2002-03-04 오상선 2,78715
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7/3) - 김우성비오신부 2017-07-03 신현민 2,7871
113278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망설이지 말고 나서십시오!" |3| 2017-07-17 박미라 2,7873
113886 2017년 8월 14일(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 2017-08-14 김중애 2,7870
147104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021-05-24 최원석 2,7871
1727 평신도 주일을 보내며 2000-11-20 상지종 2,78613
1960 ☆축 봉헌생활의 날! 2001-02-02 오상선 2,78616
12126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로만 겸손할 수 있을까? |4| 2018-06-18 김현아 2,7865
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 2021-09-11 김중애 2,7862
171 이제 다 이루었다. 2001-06-05 이봉순 2,78635
959 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1999-10-02 이주형 2,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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