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051 3월 2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24 노병규 1,28125
63988 4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4-27 노병규 1,27825
64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5-04 이미경 1,26925
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5-11 노병규 1,26025
6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8-11 이미경 1,27325
88539 ▶쿼바디스?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 ... |3| 2014-04-15 이진영 1,62225
109312 온몸으로 하시는 예수님의 기도 - 윤경재 요셉 |13| 2017-01-11 윤경재 5,34325
356 사랑해 마지막 그날까지 1999-03-04 신영미 4,84924
440 사랑에 관한 몇 마디. 1999-04-11 정은정 4,15824
1445 지구를 떠나고 싶은 부시맨 2000-07-30 황인찬 2,73224
1628 마르타의 불평, 마리아의 침묵(연중 27주 화) 2000-10-10 상지종 2,69724
1758 나는 왜 그럴까?(안드레아 축일) 2000-11-29 조명연 2,70924
1915 부르심,다가섬,머무름,보내심(연중 2주 금) 2001-01-19 상지종 3,07324
2030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001-02-28 오상선 2,53724
2031     [RE:2030]감사합니다....*^^* 2001-02-28 노우진 1,9426
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사순 1주 토) 2001-03-10 상지종 2,57324
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 (3/17) 2001-03-17 노우진 2,38324
2328 그저 그런 신부 이야기(5/28) 2001-05-27 노우진 2,78224
2522 영혼의 의사... 2001-07-06 오상선 2,14524
2527     [RE:2522] 2001-07-07 제병영 1,6370
2529        [RE:2527] 2001-07-07 오상선 1,5270
2857 대접받기를 두려워하는 사제(연중 27주일) 2001-10-07 상지종 2,37224
2985 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 2001-12-06 양승국 2,55224
3023 일과 놀이 2001-12-12 오상선 2,43924
3026 오늘 복음과 거리있는..(12/13) 2001-12-12 노우진 2,32124
3070 숨겨둔 아들 2001-12-26 양승국 2,18224
3096 평화를 이루는 삶 2002-01-01 상지종 2,55924
3098     [RE:3096]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2002-01-02 오상선 1,6868
3107 그들이 무엇을 보았길래... 2002-01-03 상지종 2,28224
3115 나는 무엇을 드리오리까? 2002-01-05 오상선 2,01424
3119 예수님의 활동과 우리의 활동 2002-01-06 오상선 2,32224
3128 VIP 대우 2002-01-08 양승국 2,20224
3158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2002-01-14 오상선 2,42724
3159 이 시대 악령 2002-01-14 양승국 2,55724
163,072건 (27/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