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9 [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 2001-10-16 송동옥 73422
4971 어머니 2001-10-29 정탁 2,58222
4995 [하얀 꽃 한 다발] 2001-11-02 송동옥 2,49222
5115 [최우수 시계] 2001-11-19 송동옥 2,44922
5161 27프랑의 헌금 2001-11-26 이승민 53122
5438 비워 둔 아랫목 2002-01-10 최은혜 74222
5452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2002-01-12 송동옥 66122
5593 어떤 분이 이 차의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 2002-01-31 최은혜 72722
5624 젊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2002-02-05 배군자 2,46822
5646 * * * 무사와 신부 2002-02-09 조후고 1,32922
6730 ♥ (실화) 성체의 성모님 (1) ♥ 2002-07-10 조후고 1,25022
6809 작은 친절 2002-07-22 최은혜 52722
7173 도와주는 자가 행복하다. 2002-09-06 최은혜 53222
7174 어느 암환자의 선물 2002-09-06 최은혜 70322
7369 소원을 이뤄주는 성수 2002-10-03 김미선 66322
7371     [RE:7369]아이들의 마음 넘 맑아서.... 2002-10-03 이우정 1453
7378        [RE:7371]항상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분... 2002-10-04 김미선 951
7671 Do it Now! 2002-11-21 박윤경 70822
7949 그 부부의 사랑 2003-01-02 박윤경 1,07522
8153 "저희 집에 천사를 보내 주시다니~~~" 2003-02-07 김범호 69822
8155     [RE:8153] 2003-02-07 이우정 1524
8394 용서를 위한 기도... 2003-03-21 김광민 1,03422
9202 누구나 가진 것... 2003-09-07 안창환 2,49322
9832 진흙탕 속에서 핀 꽃 2004-02-01 조성태 66722
29737 * 당신이 조용히 옆을 봐주었으면 할 겁니다 |27| 2007-08-30 김성보 2,53222
29741     아무것도 너를 |16| 2007-08-30 김미자 88212
30284 *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평화에 실어 보냅니다 |17| 2007-09-30 김성보 1,27122
31836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18| 2007-12-04 김성보 2,53322
39286 **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13| 2008-10-15 김성보 2,55922
39471 ** 경치 13선과 <여자나이 마흔 하고도 다섯>...♡ |9| 2008-10-23 김성보 2,56422
39833 ** 세상에 머무는 동안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 |9| 2008-11-07 김성보 2,07822
40065 ** 내년 가을에 반가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꾸나 ...♡ |12| 2008-11-18 김성보 2,51922
40278 ** 바람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이다 ...♡ |15| 2008-11-27 김성보 2,53322
40495 ** 눈내리는 저녁 <높새> ...♡ |14| 2008-12-07 김성보 2,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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