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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생활 문의드립니다

어머니와 종교가 다릅니다~~어머니는 sgi 종교를 30년 넘게 믿고계시고 매일 기도하시고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전 세례받은지 10년이 넘었구요~~어머니는 성당다니는거에 대해서 별말씀 없으십니다~~그런데 어머니는 집에서 매일 기도를 하시는데요~~어머니가 sgj기도 하실때 전 묵주기도를해도 되는건지 항상 고민이됩니다~~ 주일마다 성당다는것도 가끔 ...

레지나 [14.39.200.*]

2016-03-20 0 1,951 1
제가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합니다...

10년이라는 오랜시간 동안 성당을 다니지 않았습니다.다시 성당에 매주 미사를 드리러 가고 싶은데성당은 꼭 거주지 근처가 아니어도 가능할까요?그리고 제가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가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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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0 3,300 0
Re:제가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합니다...

알렐루야! 저는 귀의(개종) 7년차 걸음마 수준의 신자입니다.제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직장 가까이 성당에 문의했더니 거주지의 성당을 권면하셨습니다. 거주지성당 사무실로 가서 '처음 왔고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사무장님이 예쁜 청년 자매님을 부쳐주셨고매일미사책도 거의 1달을 갈 때마다 빌려주셨습니다 예비신자가 되어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들면서 정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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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 744 0
Re:제가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합니다...

10년동안 주님 곁을 떠나 살았던 죄에 대해 고해성사를 보시고 보속을 해야합니다다니시기 가까운 성당으로 다니시면 되지만교적정리를 하시려면 성당 사무실에 전입신고를 하셔야 합니다주님의 은총으로 기쁜 성사생활하시기를 빕니다

비공개 [210.107.220.*]

2016-03-21 0 569 0
청년회의 의무와 친교

찬미 예수님. 꽤나 오래된 고민을 하나 올립니다.고민은 어떻게 보면 명확합니다. 열심히 활동하지 않는 회원도 모두 청년회의 일원으로 인정해야 하는가?저희 본당은 청년회가 청년미사의 성가와 전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사의 성가와 전례를 담당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출석을 기반으로출석률이 높지 않은 경우 제약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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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0 2,300 0
Re:청년회의 의무와 친교

의무와 권리 그리고 친교 참 어려운 메시지지요? 필자는 장년 세대로서 열심히 임하는 청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고 멀리 그러나 가까이 가슴에 품은 필자의 아들 베드로도 전례와 성가부문 봉사활동 임하고 있을텐데 아들이 청년의 입장일지 군중형 신자일지 갑자기 관심이 가는군요. 필자는 지난 주간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입니 ...

사랑과영혼

2016-03-22 0 719 0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가정을 위하여

유기쁨 유예지 엄마입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애들 아빠(유재영)의 직장이 안정적인 곳으로 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희가 친정집에 같이 사는데, 등기부 열람을 해보았는데, 토지가 5순위, 건물은 1순위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저희가 땅을 구입해서 지을 때 총 3층 건물로 지었습니다. 1층에 6개호실, 2층에 6개호실,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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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 3,303 0
Re: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가정을 위하여

믿음이라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바로 눈앞에 보이고 실제로 내 앞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믿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요한복음 4-48)?예수님께서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신 이유는 열매를 맺을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구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마태오13-11~13,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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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0 649 0
개신교 성경과 가톨릭 성경의 차이가 궁금합니다.무척 혼란스럽습니다.

1.개신교 성경(개역개정판,개역한글 등)과 가톨릭 성경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또 어떤게 맞는 건가요? 그들은 개역개정한글판?성경을 보니 가톨릭 성경의 현대적인 쉬운 번역과 달리 말씀들이 가라사대..할새..옵시며..이르시니라..고할찌니라..회보하매..성결케하며..하더라..모든자를 부르매.. 등등 말씀의 방식이 가톨릭과 달리 어렵고 이 ...

Soul

2016-03-11 0 4,929 6
Re:개신교 성경과 가톨릭 성경의 차이가 궁금합니다.무척 혼란스럽습니다.

평화방송 열린특강 제66회 가톨릭과 개신교 2 다시보기 http://web.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6718%26menu_fid%3D6720&program_fid=6718&menu_f ...

아메림노스 클라라

2016-03-15 0 2,347 1
봉사 시작전 기도에 대한 질문 입니다.

저는 레지오 활동을 하면서 한달에 두번 종합병원 미사 준비 및 안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미사준비 및 안내 봉사활동 전 시작기도를 바치는데 원목실에서 준비해 주신 시작기도문을 봉헌하면서 묵주기도 1단을 봉헌합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것은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진행자가 먼저 "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든 환우들을 위하여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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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 2,513 3
조금 부끄러운 질문입니다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정결을 지키기 위해 결심해서 자위행위를 그만 둔 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이전부터 야한 영상이나 자료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다 보니 이제 머리에서 그런 야한 생각은 거의 사라졌는데, 아무런 생각이 없음에도 가끔 정액을 배출하고 싶어집니다. 정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나중에 부부생활을 이룰 때 배우자와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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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 4,008 3
Re:조금 부끄러운 질문입니다

필자의 아들, 딸과같은 20대 청년에게 필자가 못다 이룬 자녀 사랑 보속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정결을 지키기 위한 결심후 자위행위 정욕을 한달간 참았다니 주님께서 또한 무척 대견해 하실것입니다. 자신의 권좌에 대한 불안과 예수님 탄생이 두려운 나머지 인근 두살 아래 아기를 무참히 살해한 헤로데의 악행을 묵상해보세요. 자위행위는 무지한 자 ...

사랑과영혼

2016-02-27 0 2,480 2
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을 지녔지만 제 남편은 초신자입니다. 지난 성탄절 때 처음으로 고해성사를 보았어요. 영세받은지는 3년이 되었지만 그 동안 직업적인 문제로 주일미사 참례를 꾸준히 못 하다가 (저 혼자 성당가는 일이 많았던..) 이제부터는 열심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고해소로 안내했지요. 그런데 이제 3개월도 안 되어서 ...

JH

2016-02-21 0 4,089 1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 관련 입장 표명(2014.04.02)

주교회의,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 관련 입장 표명 2014.04.02. 판공이나 1년 중 어느 때라도 고해성사를 받았다면 판공성사를 받은 것으로 인정하기로 하였다”고... 이와 관련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복음의 기쁨>을 인용하며 “무엇보다도 강론을 준비하면서... 전통 라틴 미사 성제 [Sancta Mi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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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 1,720 0
Re: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자매님 공로로 마침내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더우기 신랑께서 천주교의 중요한 성사생활을 이루셨으니 영혼의 주유에 있어 이 경우 3개월이냐 2개월이냐 1개월이냐 보다 범위를 넓게 바라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고해성사의 목적은 영혼의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얼마나 믿고 그것을 맡기고 치유받느냐가 문제지 병원 가는것을 두려워하거 ...

사랑과영혼

2016-02-22 0 1,382 0
Re: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판공이란 말은 한국에서만 특별히 사용되는 용어이다. 교우들은 적어도 1년에 두 번(교회법상에는 1번) 이상 의무적으로 본당 신부와의 면접(예전에는 찰고), 고해 성사, 영성체 등을 해야 하는데 이를 말하며, 이때 보는 고해 성사를 판공 성사라고 한다. 한국에서의 판공은 봄(부활 전)과 가을(성탄 전) 두 차례 행한다. 그런데 판공이 ...

아메림노스 클라라

2016-02-21 0 1,351 0
질문있습니다.

세례받은지 몇년안된 자매입니다. 어느날 주일미사후 성서모임 홍보하는 어느자매님(60세)이 제게 다가와 천주교 신자는 성체를 받아모시면 예수님처럼 얼굴에서 빛이 나야한다고 하시면서 내 얼굴은 성체를 받아모시지만 밝고 빛이 없기에 전교를 할수 없는 얼굴이라고 하시면서 얼굴이 변해야 한다며 성서 공부를 권했습니다. 처음보는 자매님이 남의 얼굴을 보고 판단하는 ...

김여진

2016-02-03 0 1,932 4
총회안건 무제한인가?

얼마전 본당에서 총회가 있었습니다. 전 사실 총회인줄 모르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물론 주임신부님도 계셨습니다. 공동체 총회에서 지난 한해동안 어떤 활동을 하였으면 한해 살림살이를 어떻게 해왔는지 신자들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는 그런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대충 보고가 모두 끝나고 나서 앞으로 본당이 하였으면 하는 안건들을 신자대 ...

정체성

2016-01-29 0 2,326 0
결국에는 이 질문이신 거죠? 미사전례를 총회안건으로 올릴수 있는가?

당연히 ... 올릴 수는 있지요.문제는 안건을 내는 사람이 미사 전례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변경 가능한 범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전례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젼례에 대해 누군가에게 자문을 받았었어야 옳았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것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성당에 교육관을 하나 짓자고 하는 사람이본당 재정 상황도 모르고 ...

섭리

2016-03-26 0 460 0
[교황청 문헌] 평신도의 사제 교역 협력 문제에 관한 훈령(1997.8.15)

교황청 문헌 < 전체도서목록 < 문헌마당 < 홈 평신도의 사제 교역 협력 문제에 관한 훈령 기구 ㅣ 전체 발표시기 ㅣ 1997-08-15 전자북 ㅣ 언어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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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0 537 0
결혼 2달 남았습니다. 유아세례만 받은 신자와의 결혼.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두달 남긴 예비 신랑입니다. 결혼과 관련하여 깊은 고민이 있어 여기 게시판에 남깁니다. 저는 신자이고 예비신부는 유아세례만 받은 신자(첫영성체를 안치른)입니다. 혼인성사를 치르려면 당연히 예비신부가 예비자교리 등을 통해 성체성사를 받고 해야하지만, 서로 생업에 바빠 (휴일근무 및 잦은 야근) 시일이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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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0 1,846 1
Re:결혼 2달 남았습니다. 유아세례만 받은 신자와의 결혼.

본당신부님 께 의논 통신교리 해도 되는데요 속성으로 신부님 해주십니다 잘 알아보세요 우리 옆에사는며느리도 속성으로 해서 단기간에 그래서 성당에서 혼배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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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 696 0
상담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 상담할수 있게 용기를 허락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상담 드리면 답변은 신부님께서 해주시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공개로 상담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비공개로 상담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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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0 1,399 0
[안내] 서울 대교구 산하 상설고해소(개인 상담 가능)

서울대교구 정보 서울대교구 CIP 부서 홈페이지 지구별 혼인강좌 견진성사 일정 상설고해소 안내 주일 밤 미사안내 외국인을 위한 미사 병원 원목실 본당 묘원·납골묘 안내 교구행사일정 홈 >서울대교구 정보 >상설고해소 안내 2015년 9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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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0 1,354 1
심리상담 하시는 김신부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심리상담 하시는 신부님이신데요 kbs방송에도 출연하신적이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만 기억하고 있는데요 김신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신부님의 연락처를 알고 십습니다.

김정애

2016-01-17 0 1,642 0
혹시 홍성남 신부님을 말씀하시는건 아닌가요?

여론사람들 [동정] 홍성남 신부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출연, 19일 2012. 07. 15발행 [1175호] 홈 > 평화신문 > 여론사람들 > 일반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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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0 1,150 3
혼인무효소송을 하면 반적부에이름이 빠지는지요?

2004년 가톨릭세례를 받았습니다. 2008년 전남편과 완전히 이혼을 되었습니다. 전남편과 1999년 법적이혼상태며 2001년부터 다시 재결합후 2008년에 완전하게 이혼상태입니다. 이번에 구역 반적부를 전남편 이름이 명단에 있었습니다. 2004년 세례받을때 가족사항을 기재했습니다. 이제 본당신부님을통해 가톨릭법원에 혼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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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0 1,190 1
신앙 상담.. 받고 싶습니다.

저는 갓 두돌된 아기 엄마이자 약 유아 세례 받고 약 30년 동안 성당에 다닌 신자입니다. 중간 중간 신앙이 모자라 냉담도 길었지만 아기를 갖고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하느님이 계심이 가슴 깊이 받아들여지고 세상 천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그 날 이후 열심히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삶의 모든 순간이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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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0 2,239 7
Re:신앙 상담.. 받고 싶습니다.

사랑~~^ 그래요 볼래 남에땃하다 내탓 하며 반성 한다고 했어요 나를 돌아보는건 헁복한 시간이랍니다. 목사님과. 비교하는거 보뇌 미사드릴때 . 내탓이요 세번 치다보면 잘못은 나로부터 시작되는구나 ?? 사연 길게 쓴것보면 신부님 비난하려 ^^^^ 진정한 가돌릭신자는 하느님의 자녀는 신부님 비난안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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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 645 0
Re:신앙 상담.. 받고 싶습니다.

때때로 군림해야 하는 사제 앞에서 서운함이 다가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도 세례를 통하여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받았기에 아기에게 과연 무엇이 군림이고 사랑인지 식별해야 할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이에 자신을 너무 억제치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로서 노래할 때 그것에 이끌리거나 끈적하게 달라붙어 자기 ...

사랑과영혼

2016-01-07 0 689 0
신앙상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작년 12월 25일에 불광동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받은 김현미라고 합니다. 제가 많이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제가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정리할려고 하는 중이였고, 지금 새 남친을 사귀고 있습니다.제 남친은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저때문에 성당은 빠지지않고갑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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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 1,436 3
Q: 컴퓨터로 사주팔자 보았어요. A: 이동익 신부(윤리신학)

Q. 중학교때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저는 교회가 점을 보거나 미신을 믿는 것을 금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동안 점쟁이를 찾거나 철학관에 가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컴퓨터를 통해 간단한 형식의 사주팔자, 그날과 그달 그리고 한해의 운세를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도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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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 812 0
자녀를 초등학교 1학년으로 보내고 싶어요

2010년 2월에 태어난 자녀가 있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에 보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동사무소에 가서 이달 안에 신청을 해야하나봅니다. 2009년생인 자녀를 둔 가정은 초등학교입학통지서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별 차이없는 2010년생이라서 한 해 동안을 누리과정에 더 보낼 수도 있습니다만 만3~5세 누리과정 보육료를 광주는 교육청 예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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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 1,070 1
성경공부나.. 백주간.. 못자리.. 뭐든.. 알고 싶어요

성경공부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교적은 서울이고 지금 거주하는 곳은 경기도 군포에요. 근데 알바를 해서 내요..년 2월28일까지는 근무를 하는데 월수금은 1시반까지 출근 화목은 3시출근이에요.. 20년동안 신앙을 가져왔지만.. 겉핥기 식으로만 신앙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서백주간이든.. 성경공부든.. 영성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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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 1,995 1
[안내] 성바오로딸수도회 시청각 통신성서 교육원

- 성경 공부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려우신 분 - 성경 복습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더 알고 싶으신 분 - 말씀을 통해 배우고 모임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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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 1,286 1
분석] 성경을 읽는 세 가지 방법------평화방송

[분석] 성경을 읽는 세 가지 방법 Home > 뉴스 > 가톨릭 [앵커] 오는 22일은 교회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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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 887 2
Re:분석] 성경을 읽는 세 가지 방법------평화방송

고민하다가 성바오로 서원에 1년과정 신청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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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0 488 1
생활 속 작은 거짓말..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여러번 나서 보험사에 자차보험처리를 했습니다..근데 수리비용을 싸게 하려면 한번 사고에 여러군데 긁힌거라고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근데 그것도 거짓증언 아닌가요..? 안그러자니 수리비용이 많이 나올것 같고..ㅠㅠ 대뜸 알겠다고 했는데 찜찜합니다..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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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0 1,114 1
견진성사( 대모님)

대모님이없어 아니 성당다녀도 아는분이없어 견진성사 못받았네요 도와주실분 부탁드려요 언제받나요 세럐받을때도 인도자가 나만 왕따시키는것같아 다니기싫었는데 사람차별 하니싫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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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0 1,663 1
Re:견진성사( 대모님)

어제 새미 가수들 틈에서 어떤 순진한 자매가 노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매는 태크닉이 부족할 뿐이지 유독 가슴으로 노래하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머리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자매님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매님이 마이크로 이야길 하더군요. "남자들 함부로 섹스어필을 하면 가차없이 강퇴를 합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

사랑과영혼

2015-12-18 0 1,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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