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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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45 그대 9월이 오면 |2| 2019-08-16 김현 7371
95752     Re:그대 9월이 오면 2019-08-16 이경숙 1340
95751     Re:그대 9월이 오면 2019-08-16 이경숙 1740
95744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2| 2019-08-16 김현 6151
95743 ★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1| 2019-08-16 장병찬 8860
95741 올 해의 사위상 후보는 누구에게? 2019-08-15 김학선 6840
95740 인생의 황혼,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 |2| 2019-08-15 유웅열 6351
95739 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 |2| 2019-08-15 유웅열 7313
95737 2019 자주통일대회 "한미동맹 해체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 2019-08-15 이바램 1,0770
95736 저고리 입고 '소녀상' 된 82세 일본인 여성의 절규 |1| 2019-08-15 이바램 1,1450
95735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2| 2019-08-15 김현 8883
95738     Re: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2019-08-15 이경숙 1580
95734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 2019-08-15 김현 8652
95742     Re: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019-08-15 이경숙 1790
95733 ★ 성모 승천 (故김용배 신부님) / 성모 승천 대축일 |1| 2019-08-15 장병찬 1,0520
95731 노인의 남은 숙제 |2| 2019-08-14 유웅열 7401
95730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버릇 3가지를 고처라. |2| 2019-08-14 유웅열 7871
95729 일본열도에서의 주민의 형성, 왜의 왕국과 조선삼국 2019-08-14 이바램 7590
95728 듣고 들어도 기분 좋은 말 |2| 2019-08-14 유웅열 8291
95727 “불매운동과 촛불시위는 이 시대의 3.1운동” 2019-08-14 이바램 1,0630
95726 소식지 265호 |1| 2019-08-14 유웅열 6490
95725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1| 2019-08-14 김현 7310
9572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19-08-14 김현 8441
95732     Re: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19-08-14 이경숙 1520
95723 영화배우 김수미 김혜자씨의 감동이야기 2019-08-14 김현 9130
95722 ★ 긍정적인 변화 |1| 2019-08-14 장병찬 9120
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2| 2019-08-13 유재천 1,0372
95714 [4-1] 이해인 수녀와 가수 박인희 반세기 우정(詩낭송-어떤 해 ... |3| 2019-08-13 윤기열 3,0241
95713 [4-2] 이해인 수녀와 가수 박인희 반세기 우정(♬노래-몰래몰래 ... 2019-08-13 윤기열 1,4210
95712 [4-3] 이해인 수녀와 가수 박인희 반세기 우정(詩낭송-얼굴). ... |1| 2019-08-13 윤기열 1,3521
95711 [4-4]이해인 수녀님과 가수 박인희씨의 釜山 만남...(詩낭송- ... 2019-08-13 윤기열 7840
95715     Re:그리운 사람끼리 - 노래 박인희... 2019-08-13 윤기열 3661
95716        Re:끝이 없는 길 - 노래 박인희... 2019-08-13 윤기열 3120
95717           Re:하얀 조가비 - 노래 박인희... |1| 2019-08-13 윤기열 2660
95718              Re:사랑의 휴일 - 노래 박인희... 2019-08-13 윤기열 2690
95719                 Re:목마와 숙녀 - 詩낭송 / 박인희... |1| 2019-08-13 윤기열 2490
95710 “학교 내 일제잔재 전수 조사하고, 청산하라!” 2019-08-13 이바램 1,0700
95709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적은 홍준표 2019-08-13 이바램 1,0831
95708 머리 기르러 서울대 갔던 조국, '두꺼비'에서 장관 후보자로 2019-08-13 이바램 1,1020
95707 늙어 버린 청년들의 성경 공부 |1| 2019-08-13 이숙희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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