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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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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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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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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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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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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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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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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점을 본다는 것...
2003-04-13
비공개
226
0
1265
선행만으로의 구원???
2001-01-27
비공개
149
0
10848
성당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
|3|
2015-03-02
문의
1,220
0
11843
제가 속이 좁아서...
|1|
2018-09-21
비공개
1,704
0
11849
Re:제가 속이 좁아서...
2018-09-22
사랑과영혼
311
0
11845
Re:제가 속이 좁아서...
2018-09-21
비공개
236
0
2503
성당에가면 눈물이 나옵니다
2003-04-22
비공개
375
0
2504
[RE:2503] 눈물이..., 부러운 일이죠.
2003-04-22
비공개
270
0
23
다소 건방진 생각들에 대해..
1999-01-08
비공개
430
0
24
[RE:23]
1999-01-10
비공개
198
0
30
[RE:23]교회 안에서의 여성 차별에 대하여
1999-01-14
비공개
175
0
11615
이성문제인데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가 친절히 나오니 당황스 ...
|2|
2017-10-20
비공개
1,479
0
1802
어쩌면 좋을까요?
2001-10-17
비공개
385
0
1803
[RE:1802] 하느님의 정의란..
2001-10-17
비공개
104
0
2506
침묵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2003-04-23
비공개
198
0
2507
[RE:2506]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예수님 뿐`
2003-04-27
비공개
88
0
1266
허허허...
2001-01-27
비공개
158
0
10849
장미향..
|1|
2015-03-04
비공개
996
0
11851
신앙심이 부족한 남편과의 갈등..
2018-09-24
비공개
1,965
0
11858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2018-09-25
비공개
588
0
11856
Re:신앙심이 부족한 남편과의 갈등..
2018-09-25
비공개
242
0
11855
Re:신앙심이 부족한 남편과의 갈등..
2018-09-25
사랑과영혼
239
0
2508
총고백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2003-04-28
비공개
200
0
2511
[RE:2508]총고백에 대해서
2003-04-29
비공개
161
0
2512
[RE:2511]답글 감사드립니다(내용없슴)
2003-04-29
비공개
34
0
2513
[RE:2511]질문한가지..
2003-04-29
비공개
53
0
27
15번을 읽고
1999-01-13
비공개
222
0
29
[RE:27]감사합니다
1999-01-13
비공개
113
0
11616
청년. 레지오나 성가대 용기를 내볼까요?
|1|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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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0
1804
1784 "성체를 모실때" 쓰신분께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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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0
2509
궁금합니다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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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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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RE:2509]성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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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0
1267
수세, 화세...선행???
200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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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1
성체를 받으려 갈때 ?
|4|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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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9
조당에 관하여
|1|
2018-09-29
비공개
1,679
0
11861
Re:조당에 관하여
|3|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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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당에 관하여
2018-09-30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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