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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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58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루카 17, ... |1| 2024-11-13 이기승 1603
17758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 2024-11-13 주병순 1100
177579 11월 13일 / 카톡 신부 2024-11-13 강칠등 1814
177578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 ... |1| 2024-11-13 장병찬 1110
177577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 ... |1| 2024-11-13 장병찬 1130
177576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 |1| 2024-11-13 장병찬 920
177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13 이기승 1521
177572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24-11-13 김중애 2211
177571 고백성사로서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24-11-13 김중애 3242
177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3) 2024-11-13 김중애 2825
177569 매일미사/2024년11월13일수요일[(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2024-11-13 김중애 1330
177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11-19 / 연중 제32주간 수 ... 2024-11-13 한택규엘리사 940
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 2024-11-13 강만연 1621
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 2024-11-13 최원석 1642
177564 반영억 신부님_돌아가 감사를 드렸다 2024-11-13 최원석 1894
177563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루카 ... 2024-11-13 최원석 2295
177562 이수철 신부님_온전한 치유의 구원; 찬양과 감사의 믿음 |4| 2024-11-13 최원석 2968
177561 외국인? 2024-11-13 김대군 1501
177560 오늘의 묵상 (11.13.수) 한상우 신부님 2024-11-13 강칠등 1532
177559 ■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2024-11-12 박윤식 1421
1775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이 빠진 묵상은 기도가 될 ... 2024-11-12 김백봉7 3142
177557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깊이 ... 2024-11-12 강만연 1641
1775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루카 17, ... 2024-11-12 이기승 1684
17755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24-11-12 주병순 1331
17755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1| 2024-11-12 박영희 1634
1775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보다 겸손 2024-11-12 김백봉7 2604
177552 오늘의 묵상 [11.12.화] 한상우 신부님 |1| 2024-11-12 강칠등 1555
177551 11월 12일 / 카톡 신부 2024-11-12 강칠등 2035
177550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 ... |1| 2024-11-12 장병찬 1291
177549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하느님 자 ... |1| 2024-11-12 장병찬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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