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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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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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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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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2001-04-12
비공개
280
0
2388
[RE:2383]신학교 가고 싶어 하는 친구의 문제
2002-12-25
비공개
191
0
1599
넘 큰죄를 지은거 같아요...
2001-07-22
비공개
508
0
1600
[RE:1599]
2001-07-22
비공개
173
1
11591
청년성서모임 하고 있는데.. 중도 그만두고 싶어져요
|1|
2017-09-19
비공개
2,039
0
11592
Re:청년성서모임 하고 있는데.. 중도 그만두고 싶어져요
|2|
2017-09-19
김철근
759
0
1427
1395를 읽고서
2001-04-12
비공개
275
0
1428
[RE:1427] 뜻은 하나겠죠...
2001-04-12
비공개
115
0
1429
[RE:1428]
2001-04-13
비공개
64
0
1432
[RE:1427]
2001-04-14
비공개
68
0
1450
[RE:1427]
2001-04-27
비공개
97
0
2559
저의 성인도....
2003-07-03
비공개
81
0
1602
비판정신
2001-07-22
비공개
273
0
11780
이광모 형제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2018-07-05
비공개
1,431
0
11782
Re:이광모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8-07-06
달빛사랑
611
0
1431
기도의 방법
2001-04-13
비공개
264
0
1433
[RE:1431] 기도란...
2001-04-14
비공개
149
0
2560
[RE:2559] St. Partritia
2003-07-03
비공개
111
0
1603
아래 [1591]을 쓴 못난이입니다
2001-07-22
비공개
352
0
1610
[RE:1603]엽기적인 그분
2001-07-27
비공개
155
0
11783
하느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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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0
11788
Re:하느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8-07-23
비공개
485
0
1434
잘못된 기도
2001-04-17
비공개
288
0
1435
[RE:1434] 기복적 기도?
20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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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0
2561
소성무일도에 대해..
2003-07-05
비공개
122
0
1604
1591번 못난이와 같은 못난이입니다.
2001-07-23
비공개
324
0
11785
회사언니
2018-07-20
비공개
1,342
0
11786
Re:회사언니
2018-07-20
비공개
597
0
1436
유난히 성모님이 많은 이유?
2001-04-17
비공개
272
0
1439
[RE:1436]마리아..
2001-04-18
비공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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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이혼자의 세레성사에 대해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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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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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실망
20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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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7
20대 회사원입니다.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고민입 ...
|1|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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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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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1
Re:제가 추천하는 곳에 꼭 가보십시오.
2018-07-25
달빛사랑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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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9
Re:20대 회사원입니다.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
|1|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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