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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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505 ★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 |2| 2019-07-08 장병찬 1,7740
95504 살아가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4| 2019-07-07 유웅열 1,1882
95503 ★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1| 2019-07-07 장병찬 2,5650
95501 자 유 |2| 2019-07-06 유재천 9113
95500 참 예쁜 당신 |4| 2019-07-06 허정이 1,1232
95499 현실의 나 |4| 2019-07-06 허정이 9922
95497 지혜의 삶 |3| 2019-07-06 유웅열 1,0164
95496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2| 2019-07-06 김현 1,0592
95495 항상 행복한 부부로 사는 방법 |2| 2019-07-06 김현 1,0342
95494 ★ 7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7-06 장병찬 2,5060
95493 잘 익은 노년을 위한 10가지 |2| 2019-07-05 유웅열 1,1243
95492 80세에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2| 2019-07-05 유웅열 1,3922
95491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연따라 변하고 사라지고 |2| 2019-07-05 김현 1,0512
95490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1| 2019-07-05 김현 1,0942
95489 ★ 지체함 없는 사랑 |1| 2019-07-05 장병찬 1,5850
95487 와!!! 내동생인 것이 행복하다. |1| 2019-07-04 류태선 1,0251
95486 용서와 우정이 싹트는 세대 |3| 2019-07-04 유재천 1,0191
95485 늙은이의 표정 |2| 2019-07-04 유웅열 1,0525
95484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1| 2019-07-04 김현 1,0712
95483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1| 2019-07-04 김현 1,0911
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나의 묵주이야기] 2019-07-04 김현 8903
95481 ★ 시간의 청지기 |1| 2019-07-04 장병찬 1,7770
95480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2| 2019-07-03 유웅열 9702
95479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1| 2019-07-03 김현 8802
95478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2019-07-03 김현 1,0731
95477 ★ 주님을 따르려면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7-03 장병찬 2,6440
95476 성서말씀을 통하여 "걱정과 묵상" |1| 2019-07-02 유웅열 9894
95475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7가지 방범 |1| 2019-07-02 유웅열 9272
95474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1| 2019-07-02 김현 1,0933
9547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1| 2019-07-02 김현 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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