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597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1| 2019-07-25 김현 8851
95596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2| 2019-07-25 장병찬 1,1910
95595 성격과 행동이 급한 우리 |1| 2019-07-24 유재천 1,5122
95594 화요회 소식지 제 262호 |1| 2019-07-24 유웅열 7361
95593 3등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의 "감동 스토리" |1| 2019-07-24 김현 1,0062
95592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 2019-07-24 김현 9101
95591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 2019-07-24 장병찬 8080
95590 연민의 정 |1| 2019-07-23 이경숙 7753
95589 박 근혜 |1| 2019-07-23 이경숙 6937
95588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9-07-23 이경숙 8094
9558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1| 2019-07-23 김현 8212
95586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1| 2019-07-23 김현 9131
95585 ★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1| 2019-07-23 장병찬 1,3450
95581 좀 더 아름다운 노년으로 |1| 2019-07-22 유웅열 8542
95580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2| 2019-07-22 김현 1,0311
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1| 2019-07-22 김현 1,0140
95578 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2| 2019-07-22 이의정 8582
95577 ★ 겸손한 마음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묵상집에서) |1| 2019-07-22 장병찬 1,4880
9557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 2019-07-21 유웅열 8672
95575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상담기관입니다 |2| 2019-07-21 전경미 1,6351
95574 ★ 이웃 사랑은 두 팔로! (김용한 신부님) |1| 2019-07-21 장병찬 1,5190
95573 사랑으로....... |3| 2019-07-20 이경숙 8865
95572 박 근혜 |2| 2019-07-20 이경숙 8817
95571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2| 2019-07-20 유웅열 1,0971
9557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1| 2019-07-20 김현 1,0171
95569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1| 2019-07-20 김현 1,0261
95568 ★ 영성체의 효과 |1| 2019-07-20 장병찬 1,4860
95567 나는 나일 뿐이다 |1| 2019-07-19 김현 1,1472
95566 인생사 새옹지마, '달도 차면 기운다' |1| 2019-07-19 김현 1,3512
95565 ★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 |1| 2019-07-19 장병찬 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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