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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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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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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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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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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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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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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그리움, 그리고 만남(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00-07-22
상지종
2,740
13
1437
[RE:1436]
2000-07-22
유영신
1,812
3
1443
하느님 탓? 아니며 내 탓?(연중 16주 금)
2000-07-28
상지종
2,411
13
1464
밀알의 기도(성 라우렌시오 축일)
2000-08-10
상지종
2,809
13
1471
마음으로, 가슴으로 먹는 밥(연중 19주일)
2000-08-13
상지종
2,314
13
1473
그리스도인의 세상 사는 법(성 콜베 기념일)
2000-08-14
상지종
2,466
13
1494
기도의 전문가!
2000-08-29
오상선
2,145
13
1519
전통과 자유!(22주일)
2000-09-04
오상선
2,276
13
1560
예수님은 용서하셨는데...
2000-09-22
송영경
2,494
13
1565
내 주여, 찬미받으소서!
2000-09-24
오상선
2,006
13
1568
세상을 밝히는 하느님의 등불인 우리(연중 25주 월)
2000-09-25
상지종
2,527
13
1585
나를 보시는 당신(대천사 축일)
2000-09-29
상지종
2,382
13
1593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
2000-10-01
오상선
2,770
13
1596
어린이다운 삶(수호천사기념)
2000-10-02
오상선
2,506
13
1605
예수님을 따르려면(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00-10-04
상지종
2,506
13
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2000-10-05
조명연
2,161
13
1613
바오로야, 데레사야!
2000-10-06
오상선
2,032
13
1622
나의 가정은 성가정인가?(27주 나해)
2000-10-08
조명연
2,487
13
1644
행복은...(연중 27주 토)
2000-10-14
조명연
2,005
13
1650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
2000-10-16
오상선
1,670
13
1661
참된 복음 선포(전교 주일)
2000-10-23
상지종
2,188
13
1662
청빈과 탐욕(연중 29주 월)
2000-10-23
상지종
2,318
13
1687
나와 남을 똑같이(연중 30주 금)
2000-11-03
상지종
2,794
13
1723
[탈출]좌절을 딛고 해방을 향해 앞으로
2000-11-18
상지종
2,863
13
1727
평신도 주일을 보내며
2000-11-20
상지종
2,632
13
1760
기대하시라 개봉박두(34주 금)
2000-12-01
조명연
1,928
13
1777
알몸으로 주님 맞이하기(대림 1주 화)
2000-12-05
상지종
2,216
13
1815
절망 속에 희망을(대림 3주 화)
2000-12-19
상지종
2,342
13
1865
이 사람들이 내 가족임다(1/4)
2001-01-03
노우진
2,230
13
1895
그대 앞에만 서면~~*^^* (1/13)
2001-01-12
노우진
2,093
13
1930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에(1/25)
2001-01-25
노우진
1,73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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