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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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349 (동영상)다시보는 이태석 요한 신부님 |5| 2010-12-24 노병규 2,5038
57358 땃방님들~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4| 2010-12-24 김미자 7138
57444 성탄 시기의 시작 과 끝 |1| 2010-12-27 김미자 6868
5745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0-12-27 노병규 6398
57458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 이채 (2010 조지훈문학상 시부 ... |5| 2010-12-28 김영식 5008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1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37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35
57526 겨울 연가 |6| 2010-12-30 김미자 5848
5755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0-12-31 김미자 4668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38
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3| 2011-01-03 김미자 5448
57778 황혼의 12도 (黃昏의12道) |3| 2011-01-07 김미자 4928
57909 오늘 / 구상 2011-01-12 김미자 4638
57993 어린이들 눈에 비친 "예수님" <동영상 > |2| 2011-01-15 김영식 6878
58014 되고법칙 |1| 2011-01-16 김미자 5758
58100 껌 파는 할머니 |2| 2011-01-19 노병규 5838
58102 이해라는 열쇠 |5| 2011-01-19 김미자 5448
58185 ▶◀소설가 박완서(엘리사벳)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15| 2011-01-22 강칠등 6158
58193 박완서님을 추모하며......(가져온 글) |7| 2011-01-22 박호연 6668
58233 부족한 잔을 채워 가는 2011-01-24 김미자 5198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8
58321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1| 2011-01-27 김미자 5338
58322 다 잊고 사는데도 |1| 2011-01-27 김미자 6368
58370 공동체는 다름을 인정할 때 일치를 이룰 수 있다 2011-01-29 김미자 4318
58436 전 차병원 원장 문영기(75)가 쓴 [앵콜 내 인생] |2| 2011-01-31 김미자 2,4368
58462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되세요~~* |1| 2011-02-01 김미자 2,5978
58463 새해의 약속은..../ Sr.이해인 |3| 2011-02-01 김미자 5778
58472 설명절// 女子들은 이럴때 속만 터지는데... |9| 2011-02-01 김영식 6898
58595 아름다운 은퇴 2011-02-07 김미자 2,4918
58742 희망과 힘을 키우는 2011-02-13 김미자 3548
58743 봄은 어디쯤에.... |3| 2011-02-13 김미자 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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