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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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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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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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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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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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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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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2002-12-25
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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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강화길=김형진(mnmag )삭제요망
2002-12-27
곽일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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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0
↓안드레아 형제님! 새해에는 ..
2003-01-02
곽일수
396
15
46234
뒤집어 생각해 봅시다.[승자와 패자] 패자의 좌절과 고뇌를...
2003-01-02
현명환
469
15
46259
참된 피아니스트
2003-01-03
이현철
290
15
46364
백범 선생님 말씀
2003-01-06
남희경
287
15
46378
새해에도 늘 합장의 아름다움을④
2003-01-07
지요하
192
15
46537
제 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2003-01-12
이윤석
384
15
46663
주한미군철수의 의미
2003-01-14
이재호
298
15
46670
새로운 개 출현인가?
2003-01-14
김안드레아
501
15
46688
[RE:46670]뭐눈에는 뭐만 보이나?
2003-01-14
이윤석
150
11
46723
종교단체에 제안합니다
2003-01-15
이풀잎
527
15
46859
조회수와 추천수에서 자유로워야-
2003-01-19
임덕래
326
15
46860
[RE:46859]님~~!
2003-01-19
구본중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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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6
자연 치유로 장애를 극복한 고양이
2003-01-21
지요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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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74
[펀글] 주교는 귀를 뚫고 참회하고 쇄신하라!!
2003-01-26
이영미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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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9
꽃동네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2003-01-26
최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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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0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 대한생각..
2003-01-28
이지연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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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3
홍원기님의 기억력....
2003-01-31
노주현
383
15
47652
모든 논의를 중단하시오.
2003-02-01
김대포
391
15
47817
홍원기씨가 증오하는 오신부님
2003-02-05
이재호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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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24
독립신문 꽃동네 관련보도
2003-02-07
이재호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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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82
이야비한 꽃동네 족속들아 들어라
2003-02-11
홍원기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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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2003-02-12
황상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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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나는 속담 백열두가지
2003-02-18
배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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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에 관하여…….
2003-02-23
이용숙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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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고서는 악령을 쫓아낼 수 없다
2003-02-25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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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8306]감사합니다. 현정님^^*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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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8863]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음이...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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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은길에....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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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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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9201]아녀 안되는데요 ^^*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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