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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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468 노년에 혼자사는 방법 |1| 2019-07-01 김현 1,1742
95467 만남을 준비하세요! (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2| 2019-06-30 유웅열 1,0601
95466 근면을 바탕으로 나아져야 할텐데.. |2| 2019-06-30 유재천 9851
95465 ★ 사랑으로 가득찬 삶 |1| 2019-06-30 장병찬 2,5760
95464 불의 |1| 2019-06-29 이경숙 9711
95463 <미카엘 대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 |2| 2019-06-29 박현희 1,1052
9546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3| 2019-06-29 유웅열 2,5093
95460 손때묻은 재봉틀(mising) |2| 2019-06-29 김현 1,3743
95459 천사같은 남편을 둔 휠체어 아내의 따뜻한 감동이야기[감동] |1| 2019-06-29 김현 1,1702
95458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2,5820
95457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2| 2019-06-28 유웅열 1,0054
95455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1| 2019-06-28 김현 9911
95454 육십대 노인 99%가 후회 하는 열가지 2019-06-28 김현 1,1551
95453 주님! 하루 하루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2019-06-28 이의정 8920
95451 ★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1| 2019-06-28 장병찬 2,5600
95450 승려 |1| 2019-06-27 이경숙 9632
95449 양심 |1| 2019-06-27 이경숙 9431
95448 항상 생각나는 시림 |2| 2019-06-27 유웅열 1,0503
95447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2| 2019-06-27 김현 1,0043
95446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2| 2019-06-27 김현 1,1882
95445 ★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1| 2019-06-27 장병찬 2,4420
95444 울산, 십리 대나무숲 산책 이야기 |2| 2019-06-26 유재천 2,1662
95443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2| 2019-06-26 유웅열 1,2112
95442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들리는 게 아니다 |2| 2019-06-26 김현 1,2452
95441 존경 받는 어른이 되는 7가지 수칙 |2| 2019-06-26 김현 1,3293
95440 ★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1| 2019-06-26 장병찬 2,6350
95439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 |2| 2019-06-25 유웅열 1,3131
95438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3| 2019-06-25 김현 9741
95437 너무도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6가지 진실 |2| 2019-06-25 김현 1,0521
95436 ★ 추기경의 눈물 |1| 2019-06-25 장병찬 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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