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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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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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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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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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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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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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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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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우리들만의 비밀 제스처
2002-01-16
양승국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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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누군가 당신을 찾을 때에는...
2002-02-08
상지종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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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쉼의 미학
2002-02-08
오상선
2,421
24
3337
소멸의 아름다움
2002-03-04
양승국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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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죽음을 향해 가는 아이
2002-03-14
양승국
2,562
24
3443
가장 낮은 바닥으로
2002-03-25
양승국
2,397
24
3520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2002-04-07
오상선
2,457
24
3629
내 18번
2002-05-01
양승국
2,370
24
3688
하나되게 하소서!
2002-05-16
오상선
2,147
24
3696
원로
2002-05-19
양승국
2,114
24
3715
껌사탕
2002-05-24
양승국
2,456
24
3717
[RE:3715]그곳이었군요!
2002-05-25
권영미
1,271
5
3785
맞불 작전
2002-06-23
양승국
2,330
24
3805
호들갑
2002-07-01
양승국
2,502
24
3826
땜빵
2002-07-09
양승국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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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수모
2002-07-22
양승국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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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고통요법
2002-07-31
양승국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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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충격요법
2002-07-31
양승국
2,028
24
3986
일상에 대한 진지한 접근
2002-08-29
양승국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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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더 사랑하게 하소서(9/12)
2002-09-12
오상선
1,859
24
4104
재수 좋은 날
2002-09-29
양승국
2,145
24
4149
참 축복과 은총의 삶을 위하여...(10/11)
2002-10-11
오상선
2,052
24
4150
[RE:4149]
2002-10-11
전지선
1,080
0
4174
축복 중의 축복
2002-10-19
양승국
2,455
24
4179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2
2002-10-22
조성익
2,143
24
4201
빵빵해진 영혼
2002-10-29
양승국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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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
지도자는 이러해야(11/3)
2002-11-03
오상선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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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
내가 혼란스런 이유(11/26)
2002-11-25
노우진
1,795
24
4338
선생님은 제 하느님이셨습니다
2002-12-12
양승국
2,030
24
4343
검거용 마차
2002-12-12
양승국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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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2002-12-22
양승국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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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특사
2002-12-23
양승국
2,38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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