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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
병자성사를 다니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한분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도 하고, 여러 고비를 넘겼지만 6개월 정도 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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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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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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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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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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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금)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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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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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2
** 어떤 만남이라도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
|15|
2008-12-14
김성보
2,433
22
40890
* 누군가 조회수를 갑자기 조작하기에 내린글 다시 올립니다
|15|
2008-12-24
김성보
2,467
22
42298
어느 며느리의 고백
|13|
2009-03-04
김미자
2,082
22
51979
강,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1|
2010-05-27
김미자
576
22
53242
기도의 목적 [허윤석신부님]
2010-07-13
이순정
588
22
53381
강도범과 김형사
|1|
2010-07-17
노병규
552
22
53789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0-07-30
원근식
544
22
83015
[감동적인글]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6|
2014-10-17
김현
2,657
22
9
감동이 부글부글♨♨♨
1998-09-22
홍미리
3,119
21
13
[RE:9]감동입니다
1998-09-23
박정현
1,069
0
35
[RE:13]반가워요
1998-09-24
양업6지구
848
0
368
[나눔] 벽돌 한 장
1999-05-27
지혜진
769
21
388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1999-06-02
박정현
2,497
21
862
100% 사랑확인법
2000-01-04
박정현
2,467
21
863
[RE:862]
2000-01-04
이은선
305
0
1197
[퍼온글]너무나도 순수한 마음
2000-05-23
변선민
2,572
21
1273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이웃***펀글
2000-06-13
조진수
2,483
21
1278
낙태는 살인이다!!
2000-06-14
반영정
941
21
1289
[RE:1287]그래서 어쩌라고 ?
2000-06-17
김수찬
199
0
1343
[RE:1278]
2000-06-28
박상일
169
0
1296
아름다운 유언
2000-06-20
장영자
2,522
21
1379
* 스피커 켜고 들으세요~* 감동이야기!!
2000-07-05
이정표
2,589
21
1632
토끼에게 흘린 눈물
2000-08-25
안재홍
746
21
1657
*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2000-08-29
이정표
2,478
21
1750
당신도 우리 엄마가 아니야
2000-09-15
조명연
624
21
1794
순간 의 여정
2000-09-24
안재홍
587
21
1848
자격증
2000-10-04
백창기
559
21
1859
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
2000-10-06
이금례
579
21
1882
안나 할머니의 예쁜 며느리
2000-10-10
최요안
1,166
21
2010
편지.....
2000-11-02
조진수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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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주는 일
2000-11-08
윤병수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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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2000-11-23
박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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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위선자
2000-12-04
남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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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미련, 그리움 & 추억
2000-12-14
권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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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서글퍼
2001-01-12
김희림
7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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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415] 용기를 잃지 마세요
2001-01-13
임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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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415]가입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2001-01-14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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