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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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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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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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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아래 661 에 대한 의견...
2000-06-27
비공개
128
0
1604
1591번 못난이와 같은 못난이입니다.
2001-07-23
비공개
324
0
10716
신앙상담부탁드립니다.
|2|
2014-09-10
비공개
1,397
0
1071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옮겨온 글)
2014-09-11
비공개
547
0
10718
Re:신앙상담부탁드립니다.
|1|
2014-09-10
비공개
303
0
10720
Re:Re:신앙상담부탁드립니다.
|4|
2014-09-11
비공개
309
0
10723
[아! 어쩌나?] (30) Q.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못 간다?"-- ...
2014-09-11
비공개
599
0
1605
실망
2001-07-24
비공개
432
0
696
[690]에 대한 답변~
2000-06-27
비공개
116
0
1625
날카로운 지성으로
2001-08-01
비공개
262
0
1628
[RE:1625]어휴~
2001-08-02
비공개
105
0
1632
[RE:1625]주님의 사랑, 축복 많이 받으세요.!!!
2001-08-02
비공개
77
0
1652
[RE:1632]
2001-08-12
비공개
43
0
10721
수년동안 냉담중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5|
2014-09-11
비공개
1,881
0
10726
Re:수년동안 냉담중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14-09-13
비공개
416
0
10722
Re:수년동안 냉담중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8|
2014-09-11
비공개
472
0
10727
Re:Re:수년동안 냉담중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14-09-13
비공개
279
0
10724
토마스 성체 찬미가
|5|
2014-09-12
비공개
507
0
10728
Re:토마스 성체 찬미가
2014-09-13
비공개
316
0
1614
잘 생각하셨습니다
20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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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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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RE:697] 좀 특이한 경우군요..
200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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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0
1615
1612를 쓰신 분께...
20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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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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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RE:1615]사제들은 운명공동체?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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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689에 대한 답변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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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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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1951쓰신분께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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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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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언니만 생각하면 가슴이...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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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RE:703]기도
20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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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모 본당 일 쓰신 분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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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678번을 보고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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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모 본당 일 쓰신 분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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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677에 대한 답변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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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저 어떡해요???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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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RE:1739] 일상성을 위해서..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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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RE:1739]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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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RE:1739]
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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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RE:706]기도보다 급한 것...
20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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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성당에 다니구 싶은데...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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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RE:1742]성당에 가시려면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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