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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16\|	2008-09-03	문병훈	2,717	4
1144	Re: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2008-10-23	임현덕	1,032	0
671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1999-07-01	박선환	2,716	4
1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04)	2017-12-04	김중애	2,716	5
1014	10월 31일 복음묵상	1999-10-31	김정훈	2,715	3
113969	8.17.오늘의 기도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 ~ ... \|3\|	2017-08-17	송문숙	2,715	0
1117	[12/10] 장터 놀이	1999-12-09	박성철	2,714	6
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QT묵상)	2000-07-24	노이경	2,714	8
1605	예수님을 따르려면(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00-10-04	상지종	2,714	13
1885	상처 치유법(1/10)	2001-01-09	노우진	2,714	22
2182	기도의 갈등(12)	2001-04-18	김건중	2,714	14
895	[먼저 들보를 꺼내어라]	1999-09-10	박선환	2,713	4
1166	연중 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2000-01-11	김일우	2,713	2
4736	인간은 이렇게 한 순간이구나	2003-04-11	양승국	2,713	32
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24)	2019-06-24	김중애	2,713	8
1102	성모님축일에 복음묵상을...(12/8)	1999-12-07	노우진	2,712	4
4953	빵과 우유, 천국체험	2003-05-31	양승국	2,712	34
120295	요셉신부님복음묵상(아름다운 구속) \|1\|	2018-05-06	김중애	2,712	4
1980	참회	2001-02-08	정민정	2,711	9
2927	또 하나의 축복, 죽음	2001-11-01	양승국	2,711	17
1489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 ... \|1\|	2021-08-09	김동식	2,711	2
110	나의 하느님, 나의 교회	2000-10-11	최숙희	2,711	15
1355	마라톤	2000-06-10	최요셉	2,710	12
2012	제발 말리지 마세요	2001-02-21	정소연	2,710	7
2922	일상의 의미	2001-10-30	이춘섭	2,710	15
113913	■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 성모 승천 대축일	2017-08-15	박윤식	2,710	1
1596	어린이다운 삶(수호천사기념)	2000-10-02	오상선	2,709	13
761	8월10일 독서 복음묵상	1999-08-02	조한구	2,708	2
1040	전태일 십자가의길 9처 10처	1999-11-12	정은정	2,708	2
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사순 5주일 강론)	2000-04-08	황인찬	2,707	12
1260	잘 보았습니다	2000-04-08	엄기선	2,453	0
1555	한국순교성인 대축일에...	2000-09-20	오상선	2,7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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